2014년 DIY& 리폼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집 앨범방








어제 아이들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DIY& 리폼 박람회(DIY & REFORM SHOW 2014)'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품목들은 페인트, 부자재, 도배도구, 목재, 가구/DIY 반제가구, 몰딩, 공구, 목공기계, 손잡이, 철물, 기타 부자재,
홈패션, 원단, 미싱, 타일, 천연석, 벽지, 시트, 주방용품, 조명, 정원용품, 토피어리, 식물, 파라솔, 테이블 등..
DIY 인테리어에 관련된 모든 Show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주 목적은 저희회사 제품 '네버웻(발수 코팅제)' 구경이었는데 1층에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려서 그곳도 참관하는
수확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모든 제품 앞에 '친환경'이라는 말이 붙어 있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이 크게 각인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편리한 것만을 앞세어 등안시했던 환경을 이제 스스로 자각하고 염려한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예상했던대로, 많은 참여회사들이 각자의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고, 아이들을 데리고 온 많은 부모들이 참가해
앞치마를 두르고 위생장갑을 낀 채, 구입한 목공예품에 친환경 페인트를 색칠하고 만족한 모습으로 포장해
총총 나서는 모습이 눈에 많이 뛰었습니다.

저희회사 제품 부스에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인산인해를 이뤄서 직원이 마지막날인 어제는
이미 목이 쉬어 있는 상태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대동한 저를 보더니 무척 반가워 했다는..ㅎㅎㅎ
공대 대학원에 다니는 용석이가 가장 신제품다운 부스라며 엄마인 저보다도 자부심을 갖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품질과 가격이 착하면 성공의 기본은 갖춘 것이라 자신합니다.

1층에 2014년 서울국제도서전도 열리더군요.입구에 포토죤까지 만들어놔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품격을
준비한 의도가 신선했습니다.
저희는 거의 폐장 시간 가까이에 들어가 저자와의 대화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세계 도서시장의 규모에 다시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고 즐겁게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와 바닥에 앉아 즐겁게 읽는 부모들의 모습은 참 보기만 해도 흐믓했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더군요.

옛날에 출간했던 도서들의 표지 이벤트홀은 그 중에서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용희는 엄마가 대부분의 책을 섭렵한 것에 무척 자랑스러워하며 '도서시장'의 위력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암튼, 서울에 사니 코엑스도 부담없이 다녀오게 되고 여러가지로 혜택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덧글

  • wkdahdid 2014/06/23 11:17 # 답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 김정수 2014/06/23 16:09 #

    사람들이 많아 좀 피곤했던 것 빼곤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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