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타듯 대학생활을 즐기는 용희. 일상 얘기들..




그네타는 춘향이.. 아니 용희입니다.ㅎㅎㅎㅎ




성격이 워낙 독특하달까.
타인의 시선따위는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하고 싶은 행동, 언어구사 자유자재인 녀석이예요.

지난 4월, 같은 경제학부생들과 가평리계곡으로 엠티를 갔는데 근처에 그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빈 그네라도 선뜻 올라타기에 용기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이니까요.
하지만 우리의 용희.
힘차게 올라타 구르고 튼튼한 나무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하늘을 향해 소리지르고 그랬다네요. ㅋㅋㅋㅋ

전 이 사진을 보면 그때의 용희기분이 전이되서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답니다. ㅋ

..


용희가 대학에 들어간지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오늘부터 여름방학이랍니다.
방학을 앞두고 대학에서 치뤘던 첫 시험을 대하는 용희의 자세는 사뭇 진지했습니다.
대학에서 공부는 철저한 자기주도학습이기에 과목 선정서부터 조별토론의 주제까지 모두가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했기 때문이죠.

대학교 1학년 1학기는 용희가 원하는 과목으로 자유롭게 선택했고(이젠 부모가 개입할 나이가 아니죠)
본인이 선택해서인지 진지하게 몰입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부모로써 너무나 대견했습니다.
조별 과제를 할때는 주말에도 친구들과 만나서 밤 늦도록 공부하고 돌아오기 일수였습니다.
그래도 늘 해피한 용희.

용희가 어느날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가 스스로 선택하니 책임감도 생기고 더 즐기게 된다고요.
이게 바로 대학의 매력같다고..ㅎ






덧글

  • wkdahdid 2014/06/23 11:18 # 답글

    용희군... 너무 멋진것 아닙니까...?
    역시 s대생~~^^
  • 김정수 2014/06/23 16:10 #

    아직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이니까요. 잘 해낼거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
    이젠 뭐 다 커서 응원밖에 할게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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