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아욱된장 칼국수. 엄마 도전방(요리)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먹었던 '아욱된장 칼국수'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예상하시다시피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욱국 만드는 재료에 물을 더 많이 넣고 팔팔 끓이다가 칼국수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국물내는 멸치가 없어서 좀 작은걸 넣어 건지지 않고 그냥 내놨습니다. ㅋ
여기다 바지락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런대로 구수한 저녁메뉴였습니다.


1. 육수내기: 멸치, 양파, 감자, 호박, 버섯, 아욱을 넣고 된장을 풀어 팔팔 끓입니다.
2. 재료넣기: 육수를 한 20분정도 끓이면서 소금간을 하세요.
                  준비한 칼국수를 넣고 바닥에 눌지 않게 저어주면서 끓이면 됩니다. ^^







아파트 주변 곳곳에 핀 소담스러운 이쁜 꽃들입니다. 
이름이 궁금했는데 '종지나물꽃'이라고 하네요.
미국제비꽃이라고도 하고.. 꽃과 잎은 먹을 수도 있대요.
너무 사랑스런 꽃이네요. ^^

어제 날씨 정말 화창하더군요.
기분 좋은 한 주 되세요~



덧글

  • wkdahdid 2014/04/14 13:03 # 답글

    한그릇 후루룩~ 먹고파요~^^
  • 김정수 2014/04/14 13:41 #

    먹음직스럽나요? ㅎ
  • 손사장 2014/04/14 20:19 # 답글

    저는 며칠 전에 현미밥이 너무 딱딱하고 맛이 없어서 아욱된장국에 넣고 아욱죽을 해서 먹었는데요,
    아욱된장국이 그렇게 맛있는 거 처음 알았어요.아욱된장국에 칼국수 넣고 끓여도 맛있군요.
  • 김정수 2014/04/15 08:41 #

    아욱국은 맛있어서 문닫고 먹는다고들 하더라고요.
    객이 와서 달라고 하지 못하게요. ㅋㅋㅋㅋ

    저도 아욱된장칼국수는 처음 시도해봤는데요. 어느 음식점에 메뉴로 있던게 기억이 나서요.
    구수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랄까요? ^^;;;
  • 쇠밥그릇 2014/04/16 10:00 # 답글

    까끼가 저 꽃 제비꽃이냐고 물어봤는 데, 정말 맞네요. 난 모른다고 했는 데.
  • 김정수 2014/04/16 13:35 #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지켜야 할 것이 '동안'이 아니라 '동심'이라고 하더라고요.
    동심은 사물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되잖아요.
    아이들은 그래서 늘 밝고 행복하고요..^^
  • 백주호 2014/04/18 13:08 # 삭제 답글

    사람 되기

    명예를 위하는 자 평생 화내고 원망하며

    이익을 위하는 자 육친마저 몰라보고

    정을 위하는 자 스스로 번뇌를 부르나니

    고달픈 다툼에 일생토록 업을 빚는구나

    명예를 구하지 않으니 유유자득이요

    이익을 중히 여기지 않으니 인의지사요

    정을 움직이지 않으니 청심과욕이라

    참답게 수신(修身)하며 일생토록 덕을 쌓네

    1986년 7월 13일

    -李洪志(리훙쯔)

    http://kr.falundafa.org/book/HTML/hy_01.htm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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