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짭짜름한 감자조림. 엄마 도전방(요리)




조림용 감자를 구입해서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건져놓습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30분정도 볶습니다.



간장양념과 물을 붓고 강한물에 끓이다가 펄펄 끓으면 약한물로 바꿔서 조려줍니다.



완성품. 그런데로 먹어줄.. ㅡ.ㅡ;;




제가 감자종류를 참 좋아합니다.
반찬을 해놓으면 거의 50%는 제가 다 해치울 정도예요. ^^;
식당에서 가끔 감자조림 나오면 해먹어야지.. 결심만 하다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감자조림은 시간이 은근 많이 걸리잖아요. 대략 1시간정도 소요되는 것 같네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만든 감자조림입니다. ㅋㅋㅋㅋ
맛은 그럭저럭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 먹어줄만.. 합니다. ㅋㅋㅋ



재 료: 조림용 감자 먹을만큼, 마늘, 간장, 식용유, 깨, 올리고당, 설탕
레시피:  1. 조림용 감자를 구입해서 깨끗이 닦고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익히듯 볶습니다. (30분 정도)
            3.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간장 3스푼, 물 2대접, 마늘빤거, 올리고당, 설탕)
            4. 양념장을 넣고 센불에 펄펄 끓이다가 약한불로 옮겨서 쫄입니다.
            5. 두어번씩 뒤적여 줍니다.
            6. 마지막에 깨를 뿌려 그릇에 담으면 끄~~읕.







덧글

  • chan 2014/03/31 22:25 # 답글

    맛있어 보여요~~ 저도 감자 종류 무척 좋아해서 저런 조림 하나만 있으면 밥 무제한으로 먹어요.
    또 삶은 감자로 2번까지만 해서는 감자만 무제한으로 먹는다던가...ㅋ^^ㅋㅋ..;;
  • 김정수 2014/04/01 08:03 #

    ㅎㅎ 감자킬러시네요. 저도 감자 엄청 좋아해요.
    저 감자조림 반찬도 제가 반이상은 먹는다는.. ㅎㅎ
    왠지 반갑네요.
  • wkdahdid 2014/04/01 20:50 # 답글

    저도 예전에 감자뽂음 정말 사랑했어요~^^
    요즘은 그냥 감자가 밥이요 식량이 되었답니다~
    감자전도 맛있는데 말입니다~
  • 김정수 2014/04/02 15:07 #

    감자 좋아하시는구나.. 반가워요. ㅎㅎㅎ
    저도 그냥 찐감자, 감자볶음, 감자조림, 감자고추장찌게.. 다 좋아한답니다.
    이번 감자조림은 시간이 좀 걸려서 내내 미뤘었던 메뉴였어요.
    이번에 하고도 반은 제가 다 먹는다는..ㅋㅋㅋㅋ
  • lily 2014/04/02 10:00 # 답글

    아!! 맛있겠어요..
    자취녀들에겐 이런 엄마반찬이 얼마나 먹고 싶은지요.. 제가 한거랑 엄마맛이랑 또 다르니까요..ㅎㅎ
  • 김정수 2014/04/02 15:07 #

    엄마표 반찬은 좀 후한 점수가 매겨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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