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오징어국. 엄마 도전방(요리)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오징어로 시원한 오징어국을 끓여 봤습니다.^^
오징어는 가격이 좋을때 사놨다가 손질해 냉동실 보관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아침에 끓여 밥상에 올려놓으니 입 맛없는 아침국물로 좋았습니다.
해장국으로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요즘은 정말 인터넷 블로거분들이 워낙 자세히 올려놔주셔서 저같이 마음만 급하고 실력이 딸리는
주부들에겐 여간 고마운게 아닙니다. ㅎ
여러가지 레시피들이 있었는데, 저희 집에 있는 육수재료들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골라봤습니다.
방법은 간단하고요. 시간도 육수 우려내는 시간만 잘 계산하시면 쉽게 언제든 해드실 수 있습니다.


재 료: 멸치, 다시마, 말린 표고버섯, 무, 당근, 청양고추, 파, 오징어 한마리, 마늘
레시피: 
        1. 냄비에 여섯 사발정도의 물에 다시마, 멸치, 말린표고버섯을 넣고 우려냅니다.(한 20분 끓였습니다)
        2. 무는 채썰어 놓고 당근은 먹기 좋을 크기로,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놉니다.
        3. 오징어는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습니다.
        4. 국물이 우려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냅니다. 표고버섯은 그냥 놔두고요~
        5. 펄펄 끓는 육수에 야채를 넣고 마지막으로 오징어를 넣습니다.
        6. 먹기 직전에 파를 넣고 한소뜸 끓여내면 끝~~




멸치, 다시마,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넣고 우려냅니다.



무는 채썰고 양파와 청양고추, 당근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오징어를 먹기 좋은 만큼 썰어 둡니다.



국물이 우려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내세요~



건져낸 육수에 먼저 무채 썬것을 넣고 한소뜸 끓이고 나머지 야채 투입.. 그리고 오징어를 넣어요.



국물이 아주 시원한 오징어국 탄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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