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엔 목적있는 책읽기가 중요하다_독서지략. 책읽는 방(국내)






스키밍 기법은 전부가 아닌 필요한 부분만 기술적으로 찾아내기 위한 독서기법이다.
즉 눈으로 읽고 머리로 따라가면서 이해하는, 한번 읽고 마는 종래의 책읽기를 위한
것이 아닌 한정된 시간에 여러 번 흝어보고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찾아서 읽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실행하는 기법이다.

이렇게 해야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으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을 두뇌의 장기기억장치에 담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스키밍 한 번으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시간과 방법을 달리하면서
여러 번 책을 이리저리 파악해보면서 깊고 자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자.



- 스키밍 기법으로 필요한 정보만 뽑아 읽어라. 본문 中



독서경영이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처럼 번진적이 있다.
독서에서 얻은 지혜를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지적으로 직원들의 마음을 얻고 능동적인
직장생활을 유도하는 경영일 것이다.

10대에서 20대후반까지 우리는 수많은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지만 활용도는 6년을
채 넘지 못한다고 한다. 그 뒤로는 모든 것을 사회적 관계와 응용등을 통하여 활용하고
배우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뇌는 사회적인 관계를 통해서 성장하고 언어적 교류를 통해서 완성된다.
그것의 기본은 독서다.

하지만 독서가 쉽게 생활에 접목되어 읽히는 것이 습관되지 않은 사람에겐 고역일 것이다.
몇권의 자기계발서의 내용들은 다 거기서 거기인 듯한 성공사례로 읽혀지기도 하고
고전읽기 여유는 학창시절에 졸업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요즘은 해마다 업그래이드되는 전문도서까지 기본적으로 읽어줘야 하는 관계로 책읽기를
생활화하지 않으면 그 고통은 심화될 수 밖에 없는데, 그럴수록 자신에게 맞는 독서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일단 그러한 필수도서의 독서는 스키밍독서법을 권하고 싶다.(위 본문인용문 참조)

이 책은 독서를 쉽게 하는 방법서부터 자신의 습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법까지
표기되어 있어서 쉽게 책읽기가 안되는 분들이 접한다면 꽤 반가울 것 같았다.
난 이번기회에 저자가 알려준 타임지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중 읽지 못한 책들을
한 달에 한 권씩이라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무튼 이번에 읽게 된 '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은 어느정도 사회의 안정권에 접어든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누구의 간섭이나 통제가 눈에 거슬리는 마흔이상의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자유롭게
독서를 습관화하며 살아야 한다. 목적있는 책읽기를 해야한다.
말그대로 '독서지략'이다.

나는 독서를 통해 많은 삶의 영감을 얻었다.
가족들의 관계에서 직장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갖는 중요한 시간을 얻었다고 자부한다.
사람이 생각없이 살다보면 어느새 세상이 변했다고 놀라고만 있다.
시간은 정직하게 흐르는데 그 선택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으면 늘 아웃사이더인생이다.

난 어떤 목적으로 독서의 길을 찾든 결과는 같다고 생각한다.





덧글

  • 2013/09/22 17: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13/09/22 22:13 #

    비공개님 안녕하세요^^ 밑에 한국인의 오지랖글에 대한 덧글들은 개념치 않으니 걱정마세요.
    하나의 덧글들이 마치 논리로 정립되어 의기투합할땐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요.

    아.. 결혼 10주년이셨군요. 역시 남편분이 최고네요.^^ 잘하셨습니다.
    여행을 가셔서 즐겁게 보내신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가던 제주도행 비행기안에서 남편과 약속을 했었답니다.
    결혼10주년때 이때처럼 비행기타고 근사한 여행을 가자고요.
    근데 사는게 뭔지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둘이 너무 없이 시작해서인지 박봉을 쪼개서 저축을 했건만
    10년이 다되도 여행은 꿈도 못꿨답니다.
    그 여행이란 꿈은 의외로 다른 곳에서 행운을 가져다 주었어요.
    직장에서 모범사원표창으로 중국을 가게되었거든요. 결혼후 14년만이었어요.

    삶이란 예상할 수 없기에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러기에 열심히 살게되는 용기도 생기고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며 사느냐에 따라 삶의 각도가
    정립되고 주도하게 되니 힘이 나지요.
    그러니 우리 서로 힘을 내서 살아봅시다.

    어느 책 속에 이런 글이 있더라고요.

    사람이 나이 들어 가장 허망해질 땐, 하나도 이룬 게 없을 때가 아니라 이룬다고 이룬 것들이
    자신이 원했던 게 아니란 걸 깨달았을 때다.

    라고요. ^^
    가을이 깊어갑니다.
    멀리서 저도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ps. 비공개답글이 비공개가 안되네요. ㅡ.ㅡ;;;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