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터프하게 먹어줘야..ㅋㅋ 엄마 도전방(요리)




양푼에 비벼놓은 열무비빔밥_참기름 투하 직전..ㅋㅋ



밤잠도 시원하게 못자고, 낮엔 더워서 땀으로 목욕하고 있는 요즘.
쉬이 상하는 반찬들까지 골머리에 얹혀있습니다.

이렇게 더우니 조리한 반찬들도 냉장고와 상온을 오가다보니 쉬이 상할 수 밖에 없겠지요.
조금 해놓고 잽싸게 먹어주면 좋겠지만 더운 여름철에 식구들 입맛까지 바랄 수 없습니다. ㅡ.ㅡ

주말에 끼니때는 돌아오고 식구들 뭘 해줘야 하나하고 고민하다가
열무비빔밥을 양푼에 쓱쓱 비벼 먹을까? 라고 무심코 던졌는데 다들 반색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간편하게 한끼 해결했습니다. ㅋㅋ

불 앞에서 땀 흘리지도 않고 있는 반찬과 고추장으로 해결되는 한 끼 식사.
강추합니다.^^



일요일 아침, 질게만든 김밥으로 해결


일요일 아침처럼 늦잠의 여유를 부릴 시간도 주중에 없겠죠.
그러나 늘어지게 자고 깨면 당연히 입맛은 없고..
어머니가 계신 관계로 좀 질게 밥을 해서 김밥을 둘둘 말아 썰어놓으면 식구들 어영부영 밥을 먹게 되더라고요.
남편은 위생장갑 끼시고 두 줄 너끈히 해치워주는 기력까지..ㅋ
아이들을 위해서 4줄은 치즈를 넣어주고, 나머지는 넣지 않는 분배도 필요합니다.ㅋㅋ





고전간식_ 죠리퐁


마트에 가면 어느 순간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죠리퐁과 새우깡 손님들.
입구 큰 머그컵(이너님이 선물해주신 건데..ㅋ)에 담아 수저를 얹져주면 TV시청하면서 깔끔히 없어지더라고요. ^^



아..
어쨌든 한 주가 또 지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무더위에 한 판 겨루기를 시작합니다.

더위 주의하시구요.
이번 한 주 잘 넘기면 열대아란 녀석도 한 풀 꺾인다니 조금만 참읍시다.




덧글

  • 2013/08/19 11: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19 14: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토드리 2013/08/21 00:39 # 답글

    역시 비빔밥은 양푼이에 제조를!!! 한숟갈 그득 떠서 퍼먹고싶어요 ㅋㅋ
  • 김정수 2013/08/21 10:31 #

    그쵸? 생각보다 호응이 좋더라구요..ㅋㅋㅋ
  • haimish 2013/08/21 10:38 # 답글

    임산부가 보기에 너무 가혹한 사진들입니다- 침이 줄줄-
    저도 입맛 없을때 열무김치 넣고 저렇게 싹싹 비벼 먹어봐야겠네요!^^
  • 김정수 2013/08/21 16:29 #

    집에 있는 주부들의 간편하면서도 영양가있는 애호식단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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