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채워라_ 희망의 귀환. 책읽는 방(자기계발)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반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 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 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중략)
'희망과 절망이 합은 100'이라는 공식입니다.
희망이 '50'일 때 절망은 '50'이 되고, 희망이 '10'일 때 절망은 '90'이 된다는 것!
물론 희망이 '90'일 때 절망은 '10', 그리고 희망이 '100'일 때 절망은 '0'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절망이 '100'일 때 희망은 '0'이 되는 것이고!'



본문 中


너무나 유명한 '무지개원리'의 저자 차동엽신부님처럼 한결같이 '희망'에 대해 계몽하시는 분이 또 있을까.

희망의 위력은 강력하고 사람을 성장하게 만든다.
사람이 살면서 힘들고 지칠때가 많을 텐데 그 때마다 불끈 힘을 나게 하고 일어서게 하는 것도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희망은 손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충만했을 때 채워진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고 이해하지만 '희망'이란 녀석은 스트레스로 옥죄어 있을땐 전혀 보이지 않고
좌절의 나락으로 떨어질 때 캄캄한 어둠에 갇혀 있어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의 '희망예찬'은 그저 이론적이고 불가능한 주문처럼 느껴진다.

'희망希望'은 말 그대로 가능성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컴컴할 땐 불을 키듯이 스스로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빛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차동엽신부님은 숱한 사례들과 본인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잠재능력 속에서 얼마든지
꺼내 불을 밝힐 수 있는 희망에 대해 이 책 내내 강조하고 있었다.

값나가는 분재들은 모두 기형들이란 사실을 아는가.
바위 틈에서 그늘에서 햇빛을 향해 가지를 뻗느라 몸이 틀어지고 굽어져 한마디로 역경을 견디어 낸
녀석들이다. 그것을 통해 인간은 생존의 내공을 느끼고 멋있다고 느낀다.
인간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자신의 불안을 극복하고 고통을 이겨내고 약점을 강점으로 이겨내면 희망이란 녀석이 '100'으로 가득차
절망이 '0'이 되는 것이다.

안될 것이라는 두려움이나 불안은 닥친 위기보다 더 나쁘다고 한다. 그것은 상상하기 때문이다.
상상 속의 두려움은 실제상황보다 더 크게 위험스럽게 보이며 부풀려지기에 실전에 다가서기도 전에
지례 뒷걸음질 치는 오류를 범한다. 두려움은 사람의 심신을 헤치고 나약하게 만든다.
되는 일이 늘 안풀릴린다고 생각할 때..
나는 혹시 안된다는 두려움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타이틀매치 권투선수를 생각해 보면, 그들이 상대를 잘 때리는 샌드백 연습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몸을 맞아가며 맷집을 키운다.
내 인생에서 좋은 일만 있으면 도달의 기쁨이 과연 클 까.

이 분의 책을 읽으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약해지거나 흔들릴 때 충천하기 참 좋은 책이다.

봄이다. 올 한 해도 힘내보자!





'희망의 귀환_차동엽'


덧글

  • 2013/05/13 11: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13/05/13 12:44 #

    아.. 다음뷰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늘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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