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때. 책읽는 방(국내)






하루 공부한다고 해서 현명함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지에서는 멀어진다.
하루 나태하게 군다고 해서 무지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명함에서는 멀어진다.

공부하는 사람은 봄 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나날이 자라는 바 있으나,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칼 가는 숫돌과 같아서 그 닳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은 나날이 닳고 있는 것이다.


-본문 中




배움도 어느정도 임계량이 쌓여야 점프하듯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진짜 공부를 하고 있는 과정일 뿐입니다.

사실 모든 삶의 과정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글

  • 철백 2013/04/16 10:59 # 답글

    언제 마감하나 싶어도, 하루에 10페이지씩만 써도 한달에 한권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응?)
  • 김정수 2013/04/17 08:10 #

    그럼요~~ ㅋ
    건필하세요. 응원 팍팍~!!
  • 레몬 2013/04/17 01:04 # 삭제 답글

    좋은 글입니다.
  • 김정수 2013/04/17 08:10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영화처럼 2013/04/18 20:19 # 답글

    나의 임계점은 언제고...어디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예전보다 많이 사람다워짐이 느껴져 보람을 느낍니다. ^^;;;
  • 김정수 2013/04/19 09:50 #

    지금 힘들다면 잘 하고 있는 거라잖아요..
    그만큼 한발자욱씩 성숙해가고 있는겁니다.
    늘 그렇지만
    자신을 미워하심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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