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을 선택하라_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책읽는 방(자기계발)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투스는 '인간은 힘든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힘들다고 여기는 생각 때문에 힘들어 한다'라고 말했다.

..


'기회'는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이룬 사람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한 사람이다.
다른 일을 하다가 중간에 진로를 바꿔도 타이밍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렇다. 인생에 찾아오는 기회를 감지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망설이고 잘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냥 지나가버린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후회되는 일이 생각나는가. 그토록 아쉽게 놓쳐버린 기회가 생각나는가.
그렇다면 이제 눈을 돌려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일에 집중해야 할 때다.


..


나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젊은이에게 항상 힘들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하라고 주문한다.
거기에는 반드시 보상이 있다. 광야를 지나면 축복의 평원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지금 힘든가. 그렇다면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격려해주기 바란다.
지금의 힘듦은 미래의 나를 안전하고 축복된 삶으로 인도해주는 필수 관문이다.



본문 中


'이기는 습관', '동사형 인간'등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전옥표씨가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을 들고 나왔다.

'지금 힘들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제목을 읽을 때, 뭉클했다.
요즘 직장일로'정말 힘들다'라는 생각이 근래들어 너무 자주 들었기 때문이다.
힘들다는 것은 힘든일 때문이 아니라 힘들다고 여기는 생각 때문이라는 말에도 동감했다.
예전 초창기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회사에 7시도 안돼서 출근해 사무실 전직원의 책상을 닦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
내 일, 네 일이 따로 없었다. 경리일을 보다가도 NEGO를 하러 은행으로 뛰어나갔고
납기 때문에 힘들어하면 현장에 들어가 포장을 했다.
야근은 부지기수였고, 곤로에 라면을 끓여 회의하던 탁자 위에서 직원들과 먹고 다시 일을 했다.
밤 12시가 다되서야 막차를 타기 위해 열심히 뛰어 나갔다.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몸이 힘들 었어도 힘이 났다. 나의 열정과 회사의 꿈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보니 결국 남는 건 힘들게 한 일 뿐이다.

그러니 지금 회사가 힘들고 내가 힘든 이 시간들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시련은 힘들게 하지만 진짜 힘이 어떤지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기도 할 테니까 말이다.
남은 직장생활의 화려한 하강을 위하여 마지막 정열을 쏟아붇고 멋지게 퇴장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그동안 직장에서 몸담아 쌓았던 경력을 살려 은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하는
고민의 시간들을 진지하게 갖고 싶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디테일한 분석과 노력으로 공을 들이라고
주문한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이 자신의 꿈인가 부터가 먼저다.
하고 싶은 것과 하면 좋을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은 꿈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의 꿈을 향한 준비를 하다보면 힘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기회'는 꿈을 향해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힘이 든 사람에게 섬광처럼 찾아온다.(위 인용문 참고)
그때 절대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한다.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들이 가득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기득권층인 어른들이 자신들의 기회를 모두 쟁취하고 '감 나라, 대추 나라' 한다고
불만이다. 아무리 스팩을 쌓아도 부족한 기분이 들고 기회조차 없다고 말한다.
성공할 준비(스팩)을 먼저 하다보니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입에서 튀어 나오는 것이다.
어른들은 벼랑끝에서 죽을 힘을 다해 싸워 도달한 위치들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 어깨빠져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힘이 날 책이다.
나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덧글

  • 2013/04/24 17: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4/27 10: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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