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얼굴 형성 과정. 엄마의 산책길






영국BBC 방송이 임신 후 3개월간 태아 변화과정을 스캔해서 3D 영상으로 복원했다.



자궁 안에서 사람의 얼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영국 BBC방송은 임신 후 3개월간 태아 변화 과정을 스캔해 3D 영상으로 복원했다.

6일 BBC방송의 ‘인체 내부’(Inside the Human Body)라는 시리즈물에 따르면 임신 후 3개월 내에
크게 3개로 된 주요 조직이 퍼즐처럼 맞춰져 태아 얼굴을 형성한다.

3개의 조직은 입술 위쪽 중간에서 합쳐지는데 이 때 바로 인중이 만들어진다.
개인별 유전적 특징에 따라 인중이 길거나 짧고, 깊거나 얕게 파인다.

BBC방송은 조직의 판이 제대로 인중에서 융합되지 못하면 언청이 장애를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인중이 매끈하게 만들어졌다면 임산부의 알코올 섭취로 인한 ‘태아기알콜증후군’일 가능성을 시시한다.

방송 진행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을 만들어 내는 이 놀라운 과정은
임신후 2~3개월 사이에 일어난다”면서 “이 과정이 이 때 일어나지 않으면 얼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덧글

  • 누구 2013/03/18 18:29 # 답글

    아아!!! 감동적이에요!! ㅜㅠ
  • 김정수 2013/03/19 09:35 #

    신비롭고 감동적인 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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