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엄마의 산책길





아들이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옅보이는 지침글이다.^^

..



0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03.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04.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05.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06.
여자 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07.
양치질을 거르면 안 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08.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09.
신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 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11.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13.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 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15.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6.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7.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8.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내 아내에게 사랑 받을 것이다.


19.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0.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1.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2.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3.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24.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5.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저자 : 필립 체스터필드(Philip Chesterfild:1694-1773)





문용린교수의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6가지 쓴 소리


1.
공부 못하는 것보다 꿈이 없는 게 훨씬 더 위험하다.
성적은 우수하지만 꼭 이루고자 하는 꿈이 없는 사람은 작은 변수에도
흔들린다. 하지만 꿈을 품은 사람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 안의 에너지를 최대한 가동시킨다.
부모는 아이에게 ‘너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라고 막연한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아이의 꿈이 튼튼한 밧줄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엄마는 우리 아들을 보면 영국의 처칠 수상이 생각나는데…’
식으로 부모가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고 격려하는 것이 좋다.

2.
자생력 없이는 명문대 간판도 소용없다
부모가 시키는 대로 공부해 어려움 없이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은 대부분 실패나 좌절을 겪어보지 않았다.
그런 사람일수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특정한 조건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변화무쌍한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은 『예측 못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3.
정서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결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갈 수 없다
성적이나 지능지수 못지않게 자기감정을 적절히 표현하고 다스리는 정서능력도 중요하다.
정서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학업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 능력은 대인관계, 리더십, 위기 대처능력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정서능력을 키우려면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4.
도덕성이 없다면 1등보다 꼴찌가 낫다.
많은 부모는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용서해주는 우를 범한다.
아이가 존경받는 리더로 바로 서길 바란다면, 도덕교육부터 신경 써라.
자녀의 인성교육은 오로지 부모에게 달려있다.

5.
“공부해!”란 말을 달고 사는 부모는,
화내기 전에 마음을 여는 대화 스킬부터 익혀라
아이들은 부모가 자기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 도움을 청해도 응답이 없을 때 힘들어한다.
아이가 하는 말을 듣고 공감해주어라.
공감과 칭찬, 격려는 자녀와 부모 사이의 벽을 허물고, 아이 안에 숨은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낸다.


6.
자녀가 초등학교 때부터 특목고 준비에 돌입한 부모는,
『공부 잘하는 아이가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일수록 삶의 틀이 좁아진다.
중학교 때까지 전교 1, 2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특목고에 진학해서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어느 무리에서든 튀어야 재미를 느끼는 아이거나 소심한 아이들은 특목고를 안 가느니만 못하다.



덧글

  • 쇠밥그릇 2013/02/26 16:25 # 답글

    즐겨찾기에 넣었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 김정수 2013/02/27 08:06 #

    디테일한 가르침.. 사랑이 담긴 글이라 생각이 듭니다.^^
  • ^^ 2014/11/11 23:54 # 삭제 답글

    좋은글이네여. 담아갈께요.
  • 김정수 2014/11/12 08:02 #

    네.. 도움이 되셨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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