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 유학길 D-3 일 우리집 앨범방




환하게 웃고 있는 삼부자와 직장회장님이 주신 격려금봉투-응원글에 힘이난다.^^


용석이가 캐나다 교환학생으로 떠나기까지 3일 남았다.
지방으로 자취를 떠나도 준비할 것이 많은데, 외국으로 반년을 지낼 준비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많았다.
묵묵히 용석이는 준비를 마쳤고,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떠나기만 하면 된다.
우리 가족은 용석이 뒤에서 조용히 이별연습을 하느라 마음이 착찹하지만 아이의 인생에서
이 기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큰 자식의 성장을 바라보며 대처하는 우리 부부에겐 모든 상황들이 낯설고 모험이다.
조언도 두렵고 확신도 서질 않지만 내색을 하면 안된다.

외국에 가면 언어도 다르고 문화, 상황등 모든 것이 예상외의 복병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들을 몸으로 부딪치면서 슬기롭게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시작은 두렵지만 예상할 수 없기에 또 그만큼 매력적인 것이 아닐까..



외식하러 나가서_아이들 사이에 서있는 남편 얼굴이 어느때보다 환하다.^^



든든한 두 아이들^^


한동안 못볼 친구를 위해 천안에서 고등학교 절친이 올라왔다. 우정 변치 않기를..

덧글

  • 푸른미르 2012/12/30 11:19 # 답글

    분명 복잡한 마음이시겠네요^^
    김정수님이 용석님을 키워가신 교육과 사랑을 믿으시길.

    용석님 속에 녹아내린 정수님의 정성이
    큰 세상을 만나 용석님을 소년에서 거인으로 성장시키겠지요.^^
  • 김정수 2012/12/30 11:44 #

    소년에서 거인으로..
    힘 나는 덧글입니다.^^
  • 모밀불女 2012/12/31 01:47 # 답글

    용석이는 어디서든 성실하게 생활하리라 믿어 의심치않아요:-)

    장담컨데 돌아오면 더 크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온 용석이를 어머님께서 경탄하며 맞이하실 것 같아요. 용석이도 가서 여러과정을 거치며 자신을 좀 더 단단히 만들어 올거에요^_^

    축하드려요♡
  • 김정수 2012/12/31 07:46 #

    닉네임이 바뀌셨네요^^;

    응원덧글에서 강한 믿음이 주는 든든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도 의지와 결심이 확고하니 좋은 결실이 맺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제가 더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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