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을 해야 전두엽이 강해진다.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잡다한 일들은 뇌의 기초 체력을 강화시키는 트레이닝과 같습니다.
운동 경기나 레포츠 활동과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매일 일상적으로 지속하게 되면
지구력이 강화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전두엽의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운동 선수의 화려한 기술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은 먼저 체력훈련부터 하며
체력이 약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두뇌도 마찬가지로 기술보다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본문 中



뇌의 기초 체력은 일상적인 일들을 귀찮게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해 나가는 과정에서 다져지는데,
현대인들은 오히려 체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가전제품의 증가가 그렇고 스마트폰의 보급이 그 예다.
회식자리 뒤풀이로 노래방에 가게되도 가사를 잊었을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다.

즉 현대인의 편리함 추구의 결과로 인해 뇌의 기초 체력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요지다.
결국 스마트한 습관에 젖어 살다보면 치매발생 확률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뇌의 구조를 보면 기억유지나 청각 정보처리를 맡고 있는 측두엽서부터, 공간인지. 감각 정보조절을
맡고있는 두정엽 등등 많은 역활을 맡고 있는 구조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두엽'이라고 한다.
사고와 감정을 조절하고 인간이 현명한 삶을 살도록 돕기 때문이다.

전두엽을 잘 활용하면 두뇌의 힘을 100% 끌어올릴 수 있고 체력강화로 인해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저자는 아날로그적 습관을 요구하고 있다.
편한 것보다 조금 더 신경쓰는 일들.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반복적인 일을 멈추라고 한다.
시간제한을 둬 뇌을 긴장시키라고 한다.
반복되는 실수가 있다면 기록(실수노트)을 해서 의도적으로 고쳐보라고 한다.
책상 속과 주변을 항상 깨끗이 정돈하고 청소하라고 한다. 잡다한 일이지만 전두엽이 강해지는 습관이다.
충분한 잠도 필요하다. 뇌는 자면서 하루의 일과를 차분하게 정돈할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책의 내용은 연령층에 관계없이 알기 쉽게 표현되어 있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몸의 성장은 한계적이지만 뇌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라는게 이 책의 결론이다.




덧글

  • 새날 2012/12/11 17:16 # 답글

    건치가 뇌 건강에 좋다 하는 의견도 있고, 실제 많이 움직이고 많이 생각하고 하는 것들이
    치매예방에도 좋다고 하니... 나이 들수록 더 움직여야 할 것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움직이는 게 귀찮아진다는 거... 이게 함정인 듯해요 ㅎ
  • 김정수 2012/12/12 08:33 #

    아날로그적 움직임이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나중에 치매가 걸리더라도 이쁘게 걸린다고 하니
    새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처럼 정말 현실은 늘어지니 문제입니다. ㅋㅋㅋㅋ
  • 지수 2012/12/11 18:15 # 답글

    좋은리뷰네요 읽어봐야겠어요 이책! ㅎㅎ
  • 김정수 2012/12/12 08:34 #

    네.. 싸이즈도 작아서 쉽게 정복(?) 하실 겁니다.
  • 2012/12/11 20: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12 08: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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