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노년_멋지게 나이 드는 기술. 책읽는 방(국외)





많은 노인들이 노년을 거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보내는 데 만족하는 듯 보인다.
노년을 당연한 대가로 주어진 휴식 기간이라고 생각하거나 너무 피곤하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책임감 있는 일을 꾸준히 수행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장 보편적이고 뿌리 깊은 편견 중 하나가 노인은 책임 있는 일을 맡기에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도대체 고령자가 책임감있는 일에 부적합하다는 믿음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본문 中


2040년이면 세계적으로 고령화시대에 접어든다고 한다.
먼 미래도 아닌 딱 내 나이 세대다. ㅡ.ㅡ;;;
어린아이보다 노인들이 더 많은 세상이 곧 도래된단 얘기다.

그러니 젊은이가 노인을 봉양하고.. 모시는 사는 우리나라 고유풍습도 과연 지켜질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제는 심각하게 사화적고령화에 대한 인식변화와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멋지게 나이를 먹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준비해야할 걱정은 국가가 하더라도 개개인의 준비는 마음 먹은 사람순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저자는 노력하고 준비하며 살아야만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은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존재한다.
그럴려면 멋지게 나이 드는 기술과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늙는 것은 자연스런 인생의 모습이다.
그 누구나 늚음을..그리고 죽음을 피해 갈 수 없다.
그런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노화를 즐기면서(?)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삶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냥 나이를 먹었고 몸이 쇠퇴하여 젊은이들의 팔팔한 근력경쟁에 이길 수가 없으니
사회적으로 물러나 휴식만 취하는 것이 마치 인생의 코스인양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박범신씨의 '은교'에 이런 말이 나온다.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그러니 젊은이들도 그들의 쇠약한 근력과 에너지를 이해하고 활로를 같이 노력해 줘야 한다고 본다.
아프리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노인의 죽음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현대에 미래는 항상 젊은이들의 문화적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들의 삶을 발전시키고 최고의 지혜를 준 사람은 바로 과거의 힘을 가진 노인들일 수도 있다.
서로 상생하고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또 노인들도 품격있는 노년을 살기위해 죽음을 두려워말고 남은 생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곧 노년이 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보다 현실적인 대안과 논리적인 생각으로 근접하고 있다.
또한 은퇴후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소개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늙는 법을 아는 것은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가는 고급 기술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준비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닌가!

괴테가 말했다.
가고 있는 목적지를 알기 전에는 한 걸음도 간 것이 아니다.






덧글

  • 푸른미르 2012/10/05 20:04 # 답글

    세계적으로 고령화시대라....
    아이가 귀해지다는 얘기고 이는 아이에 대한 과보호가 되지 않을까 우려이 드네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어릴때부터 키워줘야 세상살이가 그만큼 덜 힘들어질텐데 말이죠.
  • 김정수 2012/10/06 08:31 #

    우리시대에서 끝날 세상도 아닌데, 걱정이 드는 현실입니다.
  • 백범 2012/10/10 16:46 #

    아니요. 이미 벌써 지금도 아이들에 대한 지나친 과보호를 시행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보호, 통제...

    만화나 게임, 아니 19금, 15금이라 해서 보면 음란물도 아니고 폭력적이지도 않고, 단지 중간에 욕 몇마디 들어있는 것까지도 지나치게 통제를 하더군요. 실제 학교에서는 그보다 더 심한 욕들도 쓰던데...

    가만히 보면 게임이나 만화에 대한 통제 역시 지나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 김정수 2012/10/11 07:51 #

    그래서 적당하기가 참 힘든건가봐요.

  • 원화 元華 2012/10/08 00:58 # 답글

    나도 그런기술 배워야지....
  • 김정수 2012/10/08 08:01 #

    저도 그럴려고요.
  • 2012/10/10 16: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11 07: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요양천국 2013/02/06 12:38 # 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번창하시고 늘 행복하세요...ㅎㅎ
  • 김정수 2013/02/09 09:22 #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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