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도록 해주께~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고 셜록 홈즈처럼 기억하라'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공부의 달인들은 모든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들었다고 말하지요.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는 것은 곧 공부의 기초가 되지요.
집중해서 들으면서 메모까지 한다면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정말 중요하니까
전부 받아 적으면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우리의 뇌는 선생님이 말을 듣고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보다 손을 움직이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그러니 꼭 중요한 단어나 요점을 찾아 적어야 해요.


본문 中


메모도 효율적으로 하는 법을 재미있게 인용한 본문이다.
저학년 아이가 이 대목을 읽는다면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겠는가.^^

이 책은 취학 전 아이를 둔 부모나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는 입시를 위한 것도 아니며, 다른 아이보다 우리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앞서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는 자신의 성장과 삶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느냐에 따라 아이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갖게 할 수 있다.
이 책을 휘리릭 읽다보니 저자의 진심어린 충고와 지도가 느껴져 미소가 지어졌다.
아이들이 읽으면 분명히 자신감을 갖게될 책이다.

부모가 먼저 읽게 된다면 명심했으면 하는게 있다.
아이가 공부를 하다가 하나를 깨우치고 흥미를 갖게 되면 충분히 칭찬해주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게 도와주길 바란다.
호기심을 갖게끔 관찰력을 키워주고 시각, 촉각을 살릴 수 있는 놀이도 해주는 것이 좋다.
몰입과 휴식을 충분히 병행해 줄 것.
공부를 즐겁고 재미있는 하는 아이는 알고보면 쪽집게 과외도 훌륭한 학원지원이 결코 아니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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