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앤딩.. 박수를 보냅니다. 일상 얘기들..



인간의 한계를 들어올리는 역도.. 그녀의 도전은 실패했지만 품위를 잃지않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어느새 비인기종목으로 변한 복싱.. 아마추어 간판스타 신종훈선수가 역전패한 뒤 관중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밤 잠을 설치게 만드는 런던올림픽.

4년을 준비한 그들의 노력은 충분히 인정해줘야 한다고 본다.

승리의 기쁨을 안겨준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공평하게..




덧글

  • 영화처럼 2012/08/06 16:49 # 답글

    어젯밤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다가...
    메달권에서 벗어난 후에
    매트위에 입을 맞추고 돌아서며 눈물을 글썽이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더군요.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텐데...
    아나운서의 말이...장미란 선수가 이제는 자신말고 다른 선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는 군요...
    가벼운 행동으로 입에 오르는 공인들도 많은데
    이렇게 자신을 이겨내며 무언가를 이룬 이들은 정말 정신이 너무 건강한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
  • 김정수 2012/08/06 17:37 #

    아름답게 엔딩을 해준 장미란 선수를 아마도 많은 분들이 뜨겁게 박수쳐줬으리라 믿어요.
    기자들이 제일 하고 싶은게 뭐냐고 질문하니까
    '불규칙한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더군요.

    부상을 참고 임했는데 아무런 내색없이 마무리해준 그녀가 멋집니다. 품위가 있잖아요? ^^
  • Maybird 2012/08/06 16:53 # 답글

    그녀의 노력이 아름답고, 그녀의 땀이 아름답고,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 김정수 2012/08/06 17:40 #

    마지막 은퇴경기였을텐데.. 참 아름답게 마무리했죠?^^
  • Maybird 2012/08/06 18:12 #

    네. 네티즌들이 흔히말하는 로즈란 이라는 이름도 조금은 오글거리긴 하지만, 왠지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도의 우아함을 보여준 기분이에요.
  • 김정수 2012/08/07 07:53 #

    헤라클레스여신이지만 따뜻한 감성과 품위가
    만들어낸 닉네임아닐까요? ㅋㅋ
  • NIZU 2012/08/07 02:27 # 답글

    경기는 못보고 SOUND ONLY로 들었습니다.
    듣는 와중에도 참 안타까움이 느껴지더군요.
    비록 메달은 못땄지만, 그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 김정수 2012/08/07 07:52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들에겐 모두가 우승자라고 생각합니다.
    멋지게 엔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배우게 되더군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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