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한 아이들.

용석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1년전,
그러니까
용석이가 7살, 용희가 3살때 사진이다.

그때는 왜그렇게 형제들을 똑같은 옷으로
입혔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한 부모맘이다.
행여, 분실(?)될까 두려웠을까.. 변명아닌 변명이다.^^

이때부터 아이들이 사진 찍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산만함의 극치다.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손을 잡고
찍어주는(?) 두아이의 눈을 주목하면
웃음이 저절로 터진다. ^^






by 김정수 | 2004/03/24 12:21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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