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부족한 건 뭐? 책읽는 방(자기계발)






김옥균이 옥황상제에게 소원을 빌었다.
이에 옥황상제는 내기 바둑을 두어 김옥균이 이기면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다행히 김옥균이 승리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의에 의해서든 자의에 의해서든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감이 될 만한 위대한 천재 세 사람만 한국에 다시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옥황상제는 누구를 다시 태어나게 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공계 기피 현상을 고려하여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부인을 한국에 다시 태어나게 해주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한국의 발전에 진전이 없자 세 사람을 찾아가 보았다.

먼저 아인슈타인을 만나 보았더니 그는 대학에도 못 가고 허드렛일을 하고 있었다.

"너는 왜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느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저는 수학에 가장 자신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대학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에디슨을 찾아갔다.

'에디슨은 원래 대학을 안 나왔으니까 잘되었겠지'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그는 골방에서 육법전서를 읽고 있었다.

"아니, 발명을 해야지, 왜 법전을 보고 있느냐?"

"발명은 했는데 특허를 얻기가 어려워 특허 관계법을 공부하고 잇습니다."

마지막으로 퀴리 부인을 찾아갔너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여자라고 교육도 잘 시켜 주지 않고 잘 써 주지도 않는군요."


본문 中



과장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수학'만 잘해선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과
여자라고 잘 써주지도 않는다는 말은 아픈 가시가 박힌듯 내내 마음에 걸리는 대목이다.
교육열이 세계 1,2위만을 다툴게 아니라 정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제일먼저 검토해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마다 자신이 잘하는 장점이 있다.
그 장점계발이 곧 꿈이 되었고, 그 꿈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포부와 비전이 되어 성공한 인물들은 수없이 많다.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고, 그 꿈을 이뤄 행복감을 얻은 것을 살펴보면 답은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은 IQ보다 다중지능 가운데 자신의 강점을 계발해서 집중적으로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덧글

  • 2012/06/06 23: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12/06/07 09:27 #

    ㅋㅋ 싫은데요?
  • 2012/06/07 23: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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