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터진 웃음만화..그리고. 엄마가 웃기는 방





1. 이런..ㅋ


2. 분노의 질주



3. 수명에 얽힌 이야기.

하느님이 소를 만들고 말했습니다.

"너는 60년을 살아라. 그리고 오래 사는 대신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하느니라."

그러자 소는 툴툴거리며 일만 할 바에야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습니다.


다음에는 개를 만들고 말했습니다.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 역시 그럴 바에야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답니다.


세 번째로 원숭이를 만들고 말했습니다.

"너도 30년만 살아라. 단, 너 역시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야 하느니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답했답니다.


네 번째로 사람을 만들고 말했습니다.

"너는 모든 동물들이 너를 위해 시중을 들어줄 것이니 25년만 살되 대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마.

그러자 사람은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달라고 했습니다.


..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제 뜻대로 살고, 소가 버린 30년 즉, 26~55살까지는 일을 하며 살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여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손녀 앞에서
재롱을 떨며 살게 되었다고 하네요.



덧글

  • 일후 2012/03/18 23:06 # 답글

    아 뭔가 마지막 유머는 폐부를 찌르는 뭔가가 있네요 ㅠㅠ
    인간의 삶이란 그런 것 ㅠㅠ
  • 김정수 2012/03/19 07:44 #

    비유된 면이 없잖지만 씁쓸한 유머지요..
  • breeze 2012/03/19 00:58 # 답글

    아.. 뭔가 아리송..갸우뚱..^^;;
  • 김정수 2012/03/19 07:44 #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ㅎㅎ
  • 블루 2012/03/19 08:33 # 답글

    슬프지만 뭔가 말이 되네요. >.,< 전 앞으로 20년을 더 일해야 하는군요. 꺄아아~~~
  • 김정수 2012/03/19 19:51 #

    인간의 세포생성기간을 따져보면 125살까지는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ㅋ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4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