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씨 기억하십니까? 엄마의 산책길




최악의 신체를 가지고 태어난 '닉 부이치치'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이라 희귀병으로 아주 작은 왼쪽 발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8살때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장애를 딛고 일어섰다고 합니다.

희망과 삶의 목표를 찾을 나이에 절망과 두려움을 먼저 배웠을 닉 부이치치가
얼마나 삶이 두렵고 무서웠을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지금 행복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삶의 목표를 정했기 때문이죠.
그는 '행복을 전하는 전문 강사'입니다.
꿈을 설계할 청소년들의 강연에 특히 관심이 많은 그는 '희망 전도사' 다운 행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지금 나의 현실이 괴롭고 절망적이고 아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일지라도
감히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라 자부합니다.


그의 행복전도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VC8M4izj-II&feature=youtube_gdata_player


그가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세상에 너무 멋지죠? ^^
아내와 함께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도 공개됐는데요. (아래 사진)
여느 신혼부부처럼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2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덧글

  • 2012/02/24 00: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12/02/24 07:48 #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옮기지 않고 이글루스에 엉덩이 붙이고 있었던 보람이 납니다.
    웰컴이예요^^

    잘 돌아오셨어요. 복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만큼 이글루스가 정이 많은 곳이란 얘기죠.^^
  • 요다카바 2012/02/24 01:13 # 답글

    오 얼마전에 프로그램에서 봤었는데 정말 잘 된 일이네요
  • 김정수 2012/02/24 07:48 #

    ^^ 책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였죠.. ^^
  • 영화처럼 2012/02/25 15:01 # 답글

    저는 부이치치가 강연할 때 넘어져서 이야기 하다가 버둥거리며 겨우 겨우 일어나서 "일어설 수 있다"고 하는데
    폭풍눈물이 몰아쳤네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정수 2012/02/25 17:00 #

    저도요.. 간신히 간신히 일어서는데 눈물이 많이 났답니다.ㅜ.ㅜ
    그러고보면 우린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해요.
    닉 부이치치의 허그 장면을 보면서 저도 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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