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휴지가 당신에게 말한다. ㅋ 엄마가 웃기는 방





화장실 휴지를 어떻게 두는지에 따라 성격이 보인다는 게시물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심리와 관련한 카툰을 선보이는 '더독하우스다이어리닷컴(thedoghousediaries.com/)은
최근 "화장실 휴지가 당신에 대해 말한다"는 제목의 카툰을 게재했다.

화장지의 풀리는 면을 바깥쪽으로 두는 이는 지극히 정상이다.
성실하고 사리에 맞게 행동하며 예민한 전통주의자이다.
스스로를 잘 통제하면서도 그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하다.

풀리는 면을 안쪽으로 두는 사람은 주위에 무신경하고 만사태평이다.
쉽게 흥분하고 때론 즉흥적으로 행동한다.

화장지를 다 쓴 후 휴지걸이에서 심지를 빼지 않고 새 휴지를 그냥 턱 올려놓는 이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신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며 게으르다.
카툰을 그린 이는 "일반적으로 남성들에게 이런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휴지걸이에 대충 걸쳐놓은 화장지마저 다 쓰고 새휴지를 갖다 놓지 않은 이들은 어떨까?
두 말할 필요없이 게으른데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인물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카툰에서는 "(이런 사람들아!) 나는 당신이 싫다"고 비난한다.


아시아 경제 / 박충훈 기자 parkjovi@


..


대부분 풀리는 면을 바깥쪽으로 놓지않나? ㅋㅋㅋ 
잼있는 카툰이다.


덧글

  • chocochip 2012/01/31 22:47 # 답글

    짱입니다... 쿠쿠쿡... 2번인 사람들 많아요. 특히 회사 다닐 때면 화장실 휴지 관리는 일하시는 분들 관리잖아요? 특별한 생각없이 그냥 2번으로 걸어두시는 경우 많더라구요. 저는 자취생인지라 1, 3번을 오갑니다. ^^
  • 김정수 2012/02/01 20:42 #

    아.. 그런가요? ㅋㅋ
  • 승유맘 2012/02/03 10:58 # 삭제 답글

    저는 1번인데, 예전에 어머님이 "거꾸로 했다"면서 2번으로 바꿔 끼우시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그러고 보니 맞는 것도 같네요. ^ㅡ^
  • 김정수 2012/02/05 10:29 #

    아.. 그러셨군요^^;;
    근데 2번으로하면 휴지가 꽉 감겨있지 않을 경우 저절로 풀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낭패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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