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초간편 즉석 집요리. 엄마 도전방(요리)




주중 피로를 씻어주는 주말의 늦잠은 가장 달콤한 휴일의 진미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전 9시반에 눈꼽도 띠지 않은채 아침을 먹고나면 얼마 안있어 바로 점심.
다들 얼떨떨한 표정으로 점심식사의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초간편으로 먹으면서도 영양가 좋은 것을 간편하게 차려주자고 결심하고
오늘 점심은 떡갈비요리와 참치김치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들 가볍게 먹으면서도 차려준 밥상에 불만없이 잘 먹어줘서 주부로써 기분이 좋습니다.^^

떡갈비는 만드는 족족 없어져서 미쳐 사진을 찍을 틈도 없이 인기였습니다. 하핫
손쉽게 만들고도 생색내기 좋은 요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떡갈비는 '남편 사로잡는 101가지 요리비법' 에서 참고하였는데 제가 살짝 응용했습니다.


1. 떡갈비 만드는 법.(만드는 시간 30분)

- 재료
가래떡이나 떡볶이 떡(가래떡인 경우, 반을 갈르시면 됩니다. 전 가래떡으로 반을 갈라 사용했어요)
소고기 약간(책에는 소갈비로 했더군요. 갈비뼈를 발라 놓습니다)
양념:후추, 파, 마늘, 참기름, 청주, 간장, 설탕, 계란, 밀가루


- 과정
양념과 다진 소고기를 볼에 놓고 섞으며 쫀득하게 뭉치도록 끈기를 만듭니다.
자주 뒤척이면서 만지작 거리면 끈기가 생겨요.
이 재료를 렙을 씌운 뒤, 전자렌즈에 2분간 돌립니다. 1차 익히는 겁니다.
가래떡에 만든 재료를 허리 두르듯 한 뒤에 밀가루와 계란 순으로 후라이팬에 돌리면서
익힌 뒤에 노란 빛깔이 나오면 꺼내 접시에 담은 뒤 먹습니다.^^ (쉽죠~!!)




2. 참치김밥 만드는 법.(만드는 시간: 15분)

- 재료
밥, 참기름, 깨, 김치, 햄, 참치, 돌김

-과정
밥에 약간의 소금과 깨로 살짝 밑간을 한 뒤에
돌김에 김치, 참치, 살짝 익힌 햄을 잘게 썰어 놓습니다.
돌돌말아 평소 김밥두께의 두배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 먹습니다.
이유는 김치국물로 얇게 썰다간 낭패를 봐요..ㅋ 완전 간단하면서도 좋아요.
입맛 없을 때 이렇게 간단히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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