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연말정산 준비하기. 일상 얘기들..





2011년도
"연말정산" 총정리!


2011년 연말정산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의 서류 제출은 2012년 초에 시작되지만...
올해에 변동된 연말정산 소득공제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또한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들을 꼼꼼히 체크하여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충분이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2011년도 연말정산 소득공제 주요 변경내용!

연말정산은 매년 실시되지만 관련 세법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올해에 변동된 사항들을 잘 체크해서 관련 서류를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


다자녀 소득공제한도 확대
다자녀를 둔 가정에 대한 소득공제금액이 확대 되었다.
2011년도에는 자녀가 2명일 경우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었고, 3번째 자녀부터는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공제금액이 늘었다.
예를들어, 자녀가 3명일 경우에는 총 300만원, 4명일 경우에는 총 5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 기부금 공제대상 확대
2011년도부터는 기부금의 공제 대상 범위가 확대되었다.
2010년도와 비교하였을때 기본공제 대상자인 직계존속이나 형제자매가 기부한 내역도 기부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기부금 공제는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 등이 기부한 금액도 기부자가 기본공제
대상자일 경우에는 모두 공제대상이 된다.
또한 지정기부금 중 종교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공제한도가 종전 20%에서 30%로 확대 되었다.

 

* 주택자금, 주택담보대출 조건 변경
1. 주택담보대출은 고정금리,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상품에 대한 소득공제의 한도가 연간 1,500만원으로 확대되어
다른 대출상품보다 소득공제를 받을 때 유리해졌다.
2. 전,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연간 총 급여 기준이 3,0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되었다.
3. 주택임차 차입금 원리금상환액에 대한 공제도 아는 지인에게 빌린 경우, 이자율이 4.3% -> 3.7%로 변경되었다.
(단, 주택임차 차입금은 법인에서 차입을 받게 되면 공제대상이 아님.)

 

 

 

* 신용카드 소득공제, 2014년까지 연장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의 인정기간이 2014년으로 개정되었다.
현재까지는 카드의 사용처에 상관없이 20%(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또는 25%(직불카드, 선불카드)의 공제율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전통시장에서의 사용분 공제율이 30%로 높아졌고, 100만원의 추가공제도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에 같은
물건을 구입한다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소득공제면에서 유리하다.


* 연금저축 소득공제 한도 100만원 인상
세제혜택이 있는 연금상품에 대한 공제한도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어났다.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금저축보험'과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금저축펀드', 은행에서 판매하고 있는 '연금신탁',
그리고 근로자가 추가적으로 적립하는 '퇴직연금(DC형)'을 통틀어 1인당 총400만원을 한도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회사에서는 2012년 1월 중순이 되면 2011년 연말정산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금융상품에 대한 준비는 올해 12월31일까지 입금된 금액에 대해서만 2011년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있으므로
미리 공제 가능한 항목들을 체크해서 준비하도록 하자.

 

 
 2011년 연말정산 주요서류 챙기기

 

연말정산을 할때에는 기본적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신고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증빙서류는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출력물, 주민등록등본, 기타 증빙서류 로 구분할 수 있다.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연말정산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길 부분이 국제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http://www.yesone.go.kr )' 이다
국세청에서는 1월 중순경에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한 자료를 취합하여 개인이 조회 및 출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에 부양가족을 등록하면 본인 및 부양가족이 사용한 소득공제 관련자료를 한꺼번에 조회 및 출력할 수 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 가능한 항목은 보험료 납입금액, 의료비 지출금액, 교육비 납입금액, 주택자금 상환금액,
주택마련저축 납입금액, 장기주식형저축 납입금액, (개인)연금 납입금액, 퇴직연금 납입금액,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기부금액 등이다.

 

 

 

* 인적공제를 받으려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연말정산 시 기본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중에 하나가 '주민등록등본'이다.
주민등록등본은 매년 제출해야 하지만, 전년도와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제출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등록상에 같이 등재되어 있지 않은 부양가족을 공제 받으려면 공제자의 주민등록등본과 관계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연말정산 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다음으로 확인해야할 부분이 인적공제항목 이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특별한 소득이 없고, 본인이 매달 용돈을 보내고 있는 경우라면 주소지가 달라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혼자는 배우자의 부모님도 동일한 상황에서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형제가 여러명이어서 공동으로 부모님을 부양할 경우에는 소득이 가장 많은 사람이 부모님에 대한 인적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 기타 증빙서류
- 연말정산 시 인적공제가 되는 장애인은 세법상 장애인이다. 세법상 장애인이란 암, 중풍, 뇌출혈, 치매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로 주치의가 서명한 '장애인증명서'를 제출하면 장애인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의료비 공제의 경우에는 맞벌이 부부라도 의료비 지출액을 한 사람 앞으로 집중하여 공제받으면 혜택이 크다.
-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챙겨야 하는 서류가 있다.
의료비 지출금액에서는 안경구입비를, 교육비 지출금액에서는 교복구입비를,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중에는
 학원수강료 지로 납부금액을 별도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관련 상담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26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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