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가래떡데이. 일상 얘기들..



구운 가래떡.. 아주 기막히게 쫄깃하고 맛납니다.


어제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나 뭐라나.. ㅋ
아주 상술이 하늘을 찌르던 날이었죠.
마치 초코렛과자를 안사면 대규모 왕따가 일어날 정도로 홍보를 하더군요.

수원역사로 출.퇴근을 하는 저로써는 한 걸음 건너 빼빼로를 포장한 선물을 마치 돈을 안줘도 줄 것처럼
손을 내미는 점원들의 극성에 짜증도 일었답니다.
그러면서 사는 나는 뭐지? ㅡ.ㅡ;;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략을 짜는 상술을 그저 웃고 가볍게 넘어가지지 않고 휘둘리는게 어린 초등학생들인지라
대구의 몇몇 초등학교는 학교장의 재량으로 휴교까지 했다고 하네요.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어제가 농업인의 날이었다는 것은 알고계셨나요?
농업인의 날은 대한민국의 공식 기념일이라고 합니다. 일명 가래떡데이라고도 하죠.^^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첵바퀴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해진 기념일외에 이벤트화하는 전략적 상술은
오히려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농림부에서도 그들의 상술을 오히려 배워보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가령,
어제 수능날 찹쌀떡대신 가래떡빼빼로는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
바로 아래모양 같은거.. 하하



이 아이디어 낸사람 상 좀 주세요~ ㅎ


덧글

  • 나는지금한창이다 2011/11/12 22:01 # 답글

    중앙에 있는 가래떡 -나의 반'쭉' 나의 전부- 눈에 들어 오네요..........ㅎㅎ떡에 초코라.. 괜찮으려나요? ㅎ
  • 김정수 2011/11/13 12:36 #

    ㅎ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죠?
    정말 떡에 초코렛맛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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