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북로거] 사장님, 출근하고 싶어 안달하는 직원을 원하시죠? 책읽는 방(자기계발)





어떻게 해야 할까?
값비싼 책상, 안락한 휴식 공간, 영양가 높은 점심을 지원해주면 가정처럼 느낄까?
답은 NO! 편안한 소통문화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끊임없이 인간은 관계의 문제해결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며, 끊임없이 소모전을 치룬다. 서로 다른 인격이 만나고, 서로 다른 업무가
부딪히면서 감정적인 갈등은 불가피하다.
사소한 말 한 마디가 큰 파장이 되고, 악의 없는 행동이 분쟁의 핵심이 되기도 한다.
여기저기가 꽉꽉 막혀 있으니 엉뚱한 데서 빵빵 폭탄이 터지는 셈이다.



본문 中



기업도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원하는 매출상승도.. 고객유치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책이다.
심리경영을 해야 성공 한다는 것. 즉 '웃음코드'에 대해 이 책 내내 강조하고 있다.
저자 '김채송화'씨는 경영과 심리를 접목해 전국의 기업 현장을 순회하며 '행복한 매출'
선도하는 마음경영 컨설턴트다.

저자는 전국 각지를 다니며 얻은 경험담과 사례, 유명한 일화등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고,
그 소통의 한 가운데에는 '웃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웃음'은 암의 고통도 잊게 할 정도로 강력한 치료제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심리치료의 방법이 기업에도 제대로 먹힐지 의구심이 있었다.

너무 깔깔대고 웃는 부서는 왠지 모르게 나태해보이고 팀장이 허술해 보이기까지 한다.
자고로 팀장이란, 부서별 KPI를 위해 팀원들을 목표달성이라는 한 곳을 달려가도록 격려도 하고
때론 질타도 해주며 팀워크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돕는 사람이라고 생각기 때문이다.

기업이란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경쟁사회의 조각이란 생각들이 지배적이고 그곳에 속해있는 
조직원이라면 어쩔수없이 견뎌내야 한다며 각박한 기업의 현실을 자위하며 누적되는 일상을 살아서인지
사람들은 직장의 일과를 숨가쁘게까지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곳에서 수동적인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책상,
아무리 좋은 식단을 제공하는 식사를 제공받는 직장이라 할지라도 제대로된 실적(기업이 원하는)이
나올 수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성공하는 기업은 어떤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저자는 성공하는 기업은 대부분
가정처럼 에너지를 충전하고 서로의 감정이 소통하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누가 '웃음'을 퍼트려야 할까.
그것을 제일 먼저 실천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CEO 다.
긴장한 상태에서 릴렉스한 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은 누가 뭐라해도 최고결정권자인 것이다.
엄숙한 분위기를 원하는 CEO 라면 그 누구도 용기있게(?) 웃을 직원은 없다. 그렇다면 그 조직은
'웃음경영'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IMF 외환위기를 구한 산업은행 트레이너의 유머 일화는 정말 재미있게 이 책에 대한
호감을 가진 대목이었다. 웃음은 이렇게 책에 대한 인상도 달리하는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온 투자자들 앞에서 그는 유머로 말문을 열었다고 한다.

"투자자 여러분,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 목사님이 한가한 겨울을 이용해 곰 사냥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곰은 나타나지 않고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냇가에 가서 손을 닦고 얼굴을 든 순간 커다란 곰이 목사님을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목사님은 습관대로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 제발 저 곰이 하나님 믿는 곰이 되게 해주세요.'
그러자 곰이 입을 쩌억 벌리며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투자자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고, 긴장한 회의장을 부드럽게 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리더라면 유머를 적극 활용하라는 의미로 읽어도 좋겠고, 조직의 일원이라면 이왕다닐 회사라면
먼저 웃고 하루를 시작해보는 연습을 시도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도, 얻는 것도, 내가 행복해 지는 것도 웃음이 제일 선행되야 하기 때문이다.^^

시작해보자.. 스마일~ ^____^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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