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만 대학전까지 10년을 공부했건만 입에서는 왜 버터냄새조차 나지 않는걸까? ㅎ
영어 유치원을 다녀도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두뇌 발달 메커니즘 때문입니다.
언어를 관장하는 부분인 측두엽이
만 7세가 되어야 생성되기 때문이지요.
외국에서 태어나 7년간이나 살다가
귀국해서 우리나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모두
불과 몇 달 만에 그 나라 말(그때까지는 모국어인)을
깡그리 잊어버리는 것도 바로 그런 이치 때문이지요.
..
원어민 선생이 있다고 강조하는 곳도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어민이 가르쳐야 영어가 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단어 실력은 영어 실력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필요한 단어 숫자는 천여 개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읽다 보면 듣다 보면 그리고 말하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본문 中
다른 집 아이들이 영어학습지를 하고 영어학원도 다니는데
우리집 아이는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나 고작 하고 게임만 하고 놀기만 좋아한다면 속 터지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아무리 공교육과 EBS 교육방송만 열심히 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하도 부모들 귀에 들릴리가 만무다.
나는 우리나라 사교육의 활성화는 무조건 부모들 탓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설득 하지도 않은채
오로지 부모들이 다른아이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하는 강박관념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영어에는 왕도가 있다고 말한다. 어떤때인가.
영어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영어를 무척 잘하고 싶을 때
영어 때문에 서럽고 억울할 때
그야말로 막 시작했을 때가 바로 영어 배우기의 적기입니다.
사회에 나와서 영어를 그제서야 시작하려 쭈빗거리는 직장인에게도 기회는 있단 얘기다.
지난 90년대 후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가 나오자마자 학생들의 대단한 호응을 얻었던
그 책의 '시즌 2'가 나왔다. 김학수 카툰이 저자 정찬용씨의 설득에 불을 지른다.
부모들이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덧글
앞으로 가야할 길이 아직 멀지만 동기가 확실하고 다짐도 비교적 오래 가는 것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