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북로거] 좋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비싼 다이어리가 필요한 건 아니다. 책읽는 방(자기계발)





작심삼일이란?

목표 성취 분야에 투입된 일급 스파이.
큰 맘 먹고 뭔가 해보려는 사람들의 실행을 방해하고 좌절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임.
그 어떤 대상이라도 3일 안에 굴복시키는 특장점을 지녔음.
특히 위장술이 뛰어나 작심삼일 증후군에 감염된 자들이 스스로를 의지박약과 실행력 부족으로
오인하게 만듦. 늘 사람들 마음에 잠복해 있으며 특히 깊이 생각하기 보다는 희망만 남발하는
결심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좋아함.
최근 본명이 무계획이라는 살이 밝혀져 화제가 됨.



본문 中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3년을 머리가 쥐가 나도록 공부한다.
1학년때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과정을 밟고, 2학년때는 3학년과정을 땅겨 선행학습을 하느라
야자시간도 부족할 지경이다.
3학년때는 실전모의고사 준비와 논술준비, 수시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D-day 수능을 치루는 것이다.
수험생들의 3년은 계획과 실행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승패를 나뉘기 때문에 단순히 작심삼일처럼
공부를 했다가는 낭패의 쓴약을 마셔야 한다.

작심 후 삼일(作心 後 三日)은 바로 이런 자세로 결심을 해보라고 말한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해야 하며, 측정 가능해야 하고, 행동지향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목표는 '서울대' 인데 행동은 '수도권내 대학'도 못들어갈 행동을 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단어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겪어본 의지를 꺾는 대표적인 말이다.

본질을 알고 나면 도전하기가 쉬운 법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마음을 잡고 쉽게 실행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는 않는가.
작심하고 3일동안은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해 봤는가.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봤는가.. 그 계획은 측정가능한가.. 곧바로 행동 가능한가..
그리고 그것이 우선순위인가.. 자문해 봐야 한다.
그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다보면 작심삼일형 인간에서 계획형 인간으로 변모하게 된다고
저자는 자신한다.
저자의 말처럼 좋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굳이 비싼 다이어리가 필요한 건 아니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믿고, 일과 시간을 남겨두지 마라.
확실하게 확보된 시간에
힘이 충분할 때
바로 그 때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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