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북로거] 당신은 낙천적인가, 비관적인가, 현실적인가! 책읽는 방(자기계발)






많은 동료들은 7년 동안의 대학원 과정과 수련 과정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하필 종신 교수직으로
올라서기 직전에 모든 것을 포기해버린 내 결정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그때 메타노이아metanoia 곧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리는 마음의 변화'를 겪었던 것이다.
나는 암 '세포'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정작 암에 걸린 '사람들'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아버지의 죽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내 마음속 유일한 희망이었다.


서두 中


미국의 그 유명한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종신 교수직을 받기 직전에 저자는
아버지의 죽음을 당하고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암과 함께 살아가느니 창문 밖으로 삶을
종결지었던 아버지의 선택에 큰 충격을 받았던 모양이었다. 안그렇겠는가??

이렇게 저자처럼 큰 충격, 큰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마음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이 그동안 쌓았던 공부들을 과감히 전환하여 행동의학 심리학자의 길을 택한다.
나는 저자의 직접적인 체험은 독자들에게 그 어느 사례들보다도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담을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평탄하게 성공의 삶을 걸어오지 않았다는 점인데, 성공은 인생의 가시밭길이라는 등식이 나온다.
성공한 그들은 하나같이 평탄치 않은 자신의 삶을 비관하지않고 직시하며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


"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부는 것을 불평한다.
낙관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현실주의자는 바람에 따라 돛의 방향을 조정한다."



위 인용문은 '윌리엄 아서 워드'의 말이다.
언젠간 되겠지..하는 낙관주의자는 실천이 없기 때문에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나치 수용소에서 일주일면 풀려나겠지.. 한 달 뒤면.. 일 년 뒤면.. 아무 행위없이 낙관적으로만
생각했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자 스스로 좌멸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비관적인 사람이 비판적일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문제에 대하여 지나치게 확대하고
슬퍼하고 자기비하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이 타입도 스스로 좌멸한다.

즉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은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이를 외면하지않고
슬기롭게 자신을 믿고 부딪치는 형이다. 이런 타입은 스트레스도 고민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고무줄을 길게 당겼다 놓았을때 처럼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 힘- 회복탄력성' 은 그저
마음만 다잡으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방법은 자신의 뇌를 최적화 해야 한다. 뇌의 활성화는 건강한 육체와 함께 한다.
좌뇌와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요가와 명상, 산책등 절대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고 있다.
읽으면서 어깨가 자동으로 펴지는 것을 느낀다.
그것은 역경을 이겨낸 저자는 에너지 때문이다. 책 속에서도 충분히 감지가 가능하다.^^
알았으니 곧바로 실천해야지.

자기계발서는 덮고서 실천하지 않으면 읽었다고 할 수 없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파워북로거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덧글

  • 간이역 2011/08/10 09:38 # 답글

    규칙적인 운동- 확실히 운동을 하면서 몸이 활동적으로 되니
    낙천적인 사람이 될 것 같아요.
  • 김정수 2011/08/10 12:18 #

    간이역님은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나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보면
    사고도 대부분 긍정적이고 활동적이시더군요.
    성격도 유쾌한 분들도 많고요..^^
  • 현율 2011/08/10 22:59 # 답글

    감사한 글입니다.
    너무 큰 빛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수 2011/08/11 08:33 #

    얇은 두께지만 자기계발서 자격은 충분한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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