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성적순이다.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미국의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은 "성적이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공부마져 못한다면 미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꿈과 공부 사이에서 미래가 결정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꿈과 공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꿈꾸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조언한다. 나 역시 십대들에게 꿈이라는
큰 그림을 설정하고 공부라는 노력을 기울일 때 장밋빛 미래가 펼쳐진다고 말한다.

..


모든 것이 불완전한 만큼 힘들고 고달픈 시기가 십대다. 하지만 불완전하고 아직 여물지
않았기에 가능성 역시 활짝 열려 있다.
십대 시절은 내면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워야 하는 시기이다. 이때 꿈이라는 망치로
그 거인을 때려서 깨운다면 거인은 주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도록 돕는다. 내면에
잠든 거인을 깨우느냐 그대로 방치하느냐에 인생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문 中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이토록 절절한 표현도 부족하다고 생각할 만큼
젊음은 아름답고 눈부시다. 그러나 젊음을 소유한 젊은이들은 어떤가.
유혹받기 가장 나약한 존재이기도 하고 연애하기 너무 좋은 나이인 것이다.

젊음과 유혹이 공존하는 시기인 10대들에게 현재의 위치는 어떤가.
열정이 존재를 휘두르고, 부모의 기대가 존재를 규정하는 불일치의 시기기도 하다.
그러기에 지금 10대들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힘든 시기기도 하다.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를 채 설정하지 못한 10대들이 허다하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왜 하는지도 모른채 학원으로 향하고 성적이 오르면 인정 받는다는 것
한 가지만 훈련받고 자라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주관(?)없이 젊음을 보내고 있는 10대들에게 어떻게 삶을 계획하고
살아야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너희들이 지금의 시간이 정말 좋은 것은 알겠는데
놀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뻔한 얘기라고 들리겠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그렇다.
공부와 꿈을 병행했으면 좋겠다. 꿈과 공부는 다른 길이 아니다. 꿈을 이룰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꿈'은 몇개 없는 동사형 명사로 '꾸다, 꾸다'를 반복하며 주문을 외우다보면
'이루다'라는 동사와 직결된다고 했다. 무엇인가 손에 확실히 쥐어지지 않아 답답한
10대라고 항의하겠지만 그렇기에 한 번 믿고 도전해 본다면 어떨까?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이들의 모범사례들을 담아 왜 공부를 미친듯이 해야하는지를
담아 내고 있다. 그들은 성공했으니 자신의 과거를 과대포장해서 말하는것이라 의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요소를 제거하더라도 나는 그들의 외침은 한결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들의 결론은 '공부도 때가 있다'라는 것이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못했던 것을 땅을 치고 학원을 도둑처럼 다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직장의 경영진은 그것을 봐줄리가 없다. 고된 잔업과 업무로 중도포기하기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현실이다.

10대때가 가장 공부하기에 좋은 뇌를 가졌다.
가장 활발한 두뇌활동을 가진 시기란 뜻이다. 그 시기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길 권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할 수 있다. 단순한 이치다.

나는 미국의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의 말이 정답이라 생각한다.

"성적이 미래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공부마져 못한다면 미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덧글

  • 꾸자네 2011/04/10 13:46 # 답글

    행복은 성적순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행복은 끝 없이 공부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맞는 것 같네요..^^
  • 김정수 2011/04/11 21:46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하는게 맞지요. ^^
    그런데
    공부를 특히 열중히 할때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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