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잘 되려면 직원에게 올인하라.(이런 직장 살 맛 난다) 책읽는 방(자기계발)






돈만으로는 직원들을 잡아 둘 수가 없다. Maslow(메슬로우)의 동기 이론에서처럼 사람들을
움직이는 가장 강한 동기는 돈보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이다. 이것이 빌 게이츠가
아직도 일을 하고 위렌 버핏과 스티브 잡스가 출근을 하는 이유다.
그러니 먼저 직원들을 인정해주고 직원에게 헌신하라.

..


직원들이 일하면서 스스로를 계발할 수 있는 회사는 어떤 모습일까?
첫째, 회사가 가치 있게 여기는 바를 직원들에게 명확히 알려 준다.
둘째, 회사가 성취할 목표와 함께 3개년, 5개년, 10개년 사명을 제시한다.
셋째, 리더들이 존중, 신뢰, 인정, 탁월함으로 가득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동의 모범을 보이고, 직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부여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


좋은 리더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지시자 겸 감독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인재를
계발하고 유지하는 주체로서의 역활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직원들에게 기대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 서비스,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 또 업무를 수행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장애물을 제거하고 폭넓은 관점과 노하우를 제공해야 한다.



본문 中

'이런 직장 살 맛 난다'에는 살 맛 나는 직장을 만드는, 또 다니게 만드는 방법이 제1법칙서부터 17법칙까지 나온다.
그리고 이런 법칙은 2011년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1위에 오른 '쌔스' 인사담당이사가 기록한 것이니만큼
그 신뢰도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최상으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직장에 가고싶어 서두르는 직장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자동으로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고,
많은 부러움과 또 중간관리자로 있는 내 위치에서 봤을 때 반성되는 점도 많았다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쌔스'라는 직장은 어떤 곳인가.
쌔스는 매년 포춘지가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으로 뽑히고 있다. 직원의 복리후생은 물론이고 회사도 직원들을
위해서 무한사랑을 보여준다. 긍정적이고 창의적이며 소통이 활발한 신바람 나는 직장이란 뜻이다.
자연 능률도 오르고 회사의 실적, 직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다.
말만 들어도 부럽기 짝이 없는 회사다. 회사도 좋고 직원도 좋은데 왜 다른 기업들은 그 것은 받아드리지 못할까?

이 책을 다 읽으면서 제일 먼저 열어야 할 단추는 바로 '소통'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재산을 100으로 봤을 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산(건물, 설비, 비품, 원부자재)는 10이라고 말한다.
회사의 진짜 재산은 '인재' 즉 사람들이다. 매일 아침 재산의 90이 들어오고 매일 저녁 재산의 90이 회사를
빠져 나간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왜 쌔스가 회사의 직원에게 올인하는지 서서히 파악이 된다.

흔히 사장의 눈으로 회사를 바라보라고 말한다.
사장은 자신의 돈을 대고 창립을 했기 때문에 돈을 쓰는 것이 하나부터 열까지 아깝다.
그렇다면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잔소리를 해야 알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관리자를 리더로 키우는 방법을 배우게 하면 될 것이다. 즉 직원들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라는 것.
즐겁고 유쾌하고 창의적으로 소통으로 일하게 하라는 것이다. 관리자로 있지말고 리더로써 영감을 주고 직원들 사기가
어떻게 하면 높아질지만 고민하라고 말한다.

'쌔스' 인사담당자는 회사는 직원들에게 봉사하는 기분으로 일하게 하라고 요구한다.
도움을 줄 때는 천사의 모습이 되지만 이용당하는 기분이 들때는 씁쓸하듯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까 생각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렬려면 경영진은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소통해야 한다. 임원과 직원간의 벽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역시 화두는 또 소통이었다.








덧글

  • 푸른미르 2011/04/09 11:09 # 답글

    와아~ 꿈같은 직장이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 김정수 2011/04/10 11:30 #

    ㅎㅎ 서로 좋은 방법이 있는데 왜 안되는건지.. 이유가 있을까요?
  • 푸른마음 2011/04/09 11:11 # 답글

    근데 참 힘들더라구요. 직원에게 어떤 비전을 심어주어야 할 지....
    기업의 비전과 동화되면서도 직원 개인의 발전에 부합할 비전을 구체화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 김정수 2011/04/10 11:30 #

    맞습니다. 마지막장으로 갈 수록 윤리의식과 비젼제시가 대두됩니다.
    그럴려면 경영인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고 그것을 함께하려는 임원들의
    합심이 필요하겠지요. 구체화하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 오타같네요 2011/04/09 21:27 # 삭제 답글

    Maslow 매슬로우를 요즘은 모슬로라고 씁니까?
  • 김정수 2011/04/10 11:28 #

    ㅎ 오타네요. 수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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