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내는 곳은 다름 아닌 가정이다. 책읽는 방(국내)



당신은 '자녀 타락 십계'로 키우고 있지는 않는가?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같은 책은 만들지도 말고 사지도 말아야 하고,
무슨 학원 선생님 이상의 진로지도를 할 수 있는 엄마가 최고의 엄마인양
메스컴을 타고 세상 엄마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뒤떨어져 있는 것이라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그런 방송이나 언론보도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내면아이라는 말은 이미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역기능 가정에서 자라 어린 시절에 부모 또는 가족들로부터
정서적 만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상처받은 채 자라지 못해서 생각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 입니다.
성인아이 또는 동반-중독자라는 말이 유사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문 中


일전에 '하나님보다 더 힘센 엄마' 라는 책을 읽고 느낀바가 많았다.
요즘 엄마들은 100% 완벽한 슈퍼엄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깔끔한 충고를
날리는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완벽한 엄마는 아이에게 자신의 인생까지 걸고 희생하기 때문에 아이의 제대로된 인생을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있다는 지적이었는데, 뭘 해주는 엄마( to do)이기 보다 곁에 있어주는 (to be) 엄마로
제발 아이들과 함께 해주라는 당부를 하는 책이였다.

이 책은 최우영 목사님이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세미나에서 강의한 내용의 속편 또는
'하나님 보다 더 힘센 엄마'의 후속작품으로 생각하면 될 듯 싶다.

공부에만 열을 올리고 제대로된 인성을 키워주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엄마며 부모일까.
어느 TV 다큐에서 보니 상위 1~2%의 성적을 올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간 사람들을 토대로 행복도를
측정해보니 결코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상위 클라스들은 그들대로 1~2% 상위층 직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성적에만 열을 올려서 좋은 대학, 또 좋은 직장에 들어갔는데.. 만약에 아이의 성격이
여러 사람들과 융화가 되지 못하는 내면아이이면 어떻할 것인가..??

이 책은 인용문에 언급한 바와 같이 '내면아이'와 '역가정' 이란 단어가 많이 나온다.
즉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아이의 성격형성이 장래 아이를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상위 1~2%의 성적만을 고수한 엄마들의 미래의 결과치는 좋은 직장을 잡고 pay 를 많이 받을 수는 있어도
결코 상위 1~2% 의 행복을 얻지는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키워야 하나.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고 안정적이고 따뜻한 가정을 1순위로 만들어 주라 한다.
1번 꾸중을 했으면 6번을 칭찬을 해줘서 행복한 가정임을 잊지 않도록 키워주라 말한다.(1:6의 원칙)

가정의 중요성이 심하도록 강조한 책이다.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내는 곳은 다름 아닌 가정이다." 이 글 귀는 절대 못잊을 것 같다.

슈퍼엄마들의 사고의 전환을 주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습관이 필요하다.
습관은 훈련으로 고정되는 것이다. 아이를 믿어줘라. 아이는 부모가 믿어 주는 만큼 자라게 되어 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줘라.

살면서 자존심은 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존감은 유지하면 다시 재기가 가능하다.





덧글

  • 小魔 2011/02/18 00:35 # 답글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내는 곳은 다름 아닌 가정이다."
    정말 크게 동감하는 말입니다.
    '보다 곁에 있어주는 (to be) 엄마'말이 가슴이 와닿네요. 그러려면 처음부터 단추를 잘 끼워야될듯 합니다.
  • 김정수 2011/02/18 11:21 #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꼭 읽어봐야할 도서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na야 2011/02/18 12:46 # 삭제 답글

    다 맞는 말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 있어야죠..
  • 김정수 2011/02/18 21:10 #

    그렇습니다. 자존감은 절대 잃어서는 안돼는 거죠^^
  • 하늘나무 2011/02/18 17:5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완전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올 한해도 멋진 날들 되셔요.
  • 김정수 2011/02/18 21:10 #

    어마나..^^
    하늘나무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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