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베리아 꽃 그리고 주말풍경. 우리집 앨범방




지난 6월에 꽃을 보여줬던 산세베리아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산세베리아 꽃대가 올라오는 모습^^


올 초여름 산세베리아 꽃이 펴서 집안 식구 모두 환호성을 질렀는데 질투를 느꼈는지
옆 화분에서 질세로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을 오늘 발견했다. ^^
정말 신기하다. 겨울인데 말이다. 생명력이 강한 식물임에 틀림없다.
이웃화분인 제라늄은 겨울이고 뭐고 없이 끊임없이 이쁜 꽃을 보여줘서 요즘 인기우먼이다.(아래)


어린왕자에 지나가는 꽃으로 나오는 제라늄은 파리 모기를 쫓는 기특한 식물이기도 하다.
작은 화분에서 어떤 체력이 있는지 봄부터 겨울까지 쉴 틈없이 꽃을 피우는 멋진 녀석이다.
선물할 기회가 생긴다면 추천 식물이다.
정말 생명력이 짱이다.

얼마전 시골 모임에 가서 얻어온 '천사'라는 식물을 오늘 남편이 화분에 옮겨 심었다.
이 녀석도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는데 한번 기대해 봐야지..^^(아래)

남향이라 좋은 점은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식물들을 통해 추위를 조금이나마 반감된다는 사실이다.

용석이가 엊그제 금요일에 완전히 귀가했다.
겨울학기가 끝난 것이다. 머리가 귀까지 완전히 덮힌 채 약간 마른 모습으로 근 3주만에 온
용석이는 과히 식구들의 대환영을 받으며 좋아 어쩔줄 몰라 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용희와 피아노를 치고 과제로 제출했던 '탁구공 슈터'를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구는 역시 같이 있어야 퍼즐이 맞은 기분이 든다.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사진으로 마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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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세헤라자데 2010/12/22 15:50 # 답글

    용석이 머리가 많이 길었네요.^^
    저의 집에도 올해 산세베리아 꽃이 피었었답니다.
    지금은 매일초가 오래오래 피어있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 김정수 2010/12/22 23:20 #

    완전 삼발이 되서 왔떠라고요? 그래서 당장 머리카락 자르라고 했습니다. ㅎㅎ
    얼마나 고3 동안 숙원이 되었는지.. 짐작은 하지만
    너무 비기 싫더라고요^^;;;

    산세베리아가 뱀가죽처럼 비기 싫은데 꽃은 참 화려하죠?
    꽃도 오래가고 말이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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