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말정산 준비 시작! 일상 얘기들..







절세상품 가입하기

올해 가입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에는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 연금신탁, 연금펀드)과 보장성보험,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이 있다. 연금저축상품은 300만원(2011년부터는 400만원)까지, 보장성보험은
100만원까지 불입금액의 10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청약저축은 월납입금액 10만원까지 연간납입금액의 40%를 공제 받는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경우 올해 가입할 때는 소득공제 혜택이 없고
2009년 이전 가입한 총급여 8800만원 이하인 근로자만 300만원까지 불입금액의 40% 공제 혜택이 있다.

체크카드 사용하기

올해부터 신용카드등 사용금액에 대해 총급여액의 25% 초과금액의 20%(체크(직불)와 선불카드는 25%)를
300만원을 한도로 공제한다. 작년에 비해 최저 사용금액 기준은 총급여의 '20% 초과'에서 '25% 초과'로 높아지고
공제한도는 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아졌다.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이 대폭 줄었다. 하지만 체크(직불)와 선불카드
사용액의 소득공제비율은 20%에서 25%로 오히려 높아져 체크카드 사용이 신용카드 사용보다 소득공제에 더 유리하다.
한편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더 많은 배우자의 신용카드를 쓰고 공제한도 초과시 다른 배우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최저사용금액에 미달돼 둘 다 공제를 못 받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신설된 소득공제 내용 챙기기

배우자, 부모님, 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는 총급여 3000만원 이하의 무주택근로자가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고
지급한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가 신설되었다. 300만원을 한도로 월세의 40%가 공제된다. 단, 임대계약서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하고, 월세 이외에 보증금을 지급하는 경우에는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자.
또 주택임차차입금의 원리금상환액, 월세, 청약저축불입액에 대한 공제를 합산해 300만원을 초과할 경우 300만원까지만
공제된다는 것도 알아두자.
한편 올해부터 공제한도가 초과된 기부금에 대해 이월 공제(법정기부금 : 1년, 특례기부금 : 2년, 지정기부금 : 5년)가
허용된다. 그러므로 공제한도를 초과한 기부금 영수증도 잘 보관해 두자. 또 지정기부금공제 한도가 소득금액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의 15%에서 20%로 확대된다. 단, 종교단체 기부금은 변동 없이 소득금액의 10%가 적용된다.

연말정산 프로그램 이용하기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연말정산 자동계산 프로그램’ 으로 환급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 보자.
연금저축 등 소득공제상품에 가입해 절세되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양가족 공제,
의료비공제 등을 누가 받는 것이 얼마만큼 유리한지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득이 더 많아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부양가족 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덧글

  • 뽀스 2010/12/08 13:45 # 답글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군요. ㅎㅎ
    직장인들의 제2의 보너스! 우후훗!

    그러나 전... ㅠㅠ
  • 김정수 2010/12/09 20:27 #

    그러게요. 제 13월의 달로 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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