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가 생각하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문화 . 엄마의 산책길



 예전 용희가 초등학교때 숙제로 제출했던 내용입니다.
용희가 생각하는 자랑스런 우리문화 2가지 조사내용입니다.
컴퓨터 파일을 정리하다가 읽어보니 기특한 생각이 드네요.

..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문화 2가지 조사하기


1. 화성


 

 


 현재 화성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으며, 수원성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3호이자 1997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인 가치가 큰 우리 조상의 문화이다.

화성은 1794년에 시작하여 1796년에 완성되었다. 이 성은 정조가 아버지의 무덤을 경기도 양주의 배봉산에서
수원의 화산으로 옮기면서, 당시 화산 아래에 있던 마을을 현재의 수원 팔달산 아래로 모두 옮기고 이 곳에다
화성 행궁과 함께 쌓은 성이다.

화성의 둘레는 5,744m이고, 성의 동쪽은 평평한 지형을 이룬다. 서쪽은 팔달산에 닿아 있는 평평한 산성의 형태이다.
약 200여 년 전에 지어진 화성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성곽 중에서 가장 뛰어나 ‘성곽의 꽃’ 이라고 불린다.
성에는 4대문과 총 48개의 시설물이 있다. 각각의 성곽 시설물들이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적의 공격에
대하여 공격과 방어에 유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을 쌓을 때 정약용이 만든 거중기, 녹로 등 새로운 특수한 기구들을 사용하였다. 특히 거중기는 적은 힘으로
많은 무게를 움직일 수 있어, 짧은 기간 안에 성을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화성의 건축에 관한
모든 기록이 「화성성역의궤」라는 책에 그대로 남아 있다. 성의 건축에 관한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세계 최초의 건축물이기도 하다.


정조대왕


 




2. 해인사 장경판전

 


 


 해인사에 있는 장경판전은 세계 최고의 목판 인쇄물인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이다.
장경판전은 해인사에 지어진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국보 제5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1995년 1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장경판전은 두 개의 건물로 되어 있는데 정면 15칸의 큰 건물 두 개가 남북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남쪽의 건물 이름이 수다라장이고, 북쪽의 건물 이름이 법보전이다. 그리고 동쪽과 서쪽에 크기가 작은
동ㆍ서사간판전이 있다.

해인사 장경판전이 세워진 정확한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대장경판을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옮기면서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기록에 의하면, 1457년(조선 세조 3년)에 40여 칸을 고쳐 짓고
1488년(성종 19년)에 30칸을 고쳐 짓고 보안당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1622년(광해군 14년)에 수다라장을
고쳐 세우고, 1624년(인조 2년)에 법보전을 새로이 고쳐 세운 것이 지금의 장경판전이 되었다.

장경판전은 나무로 지은 건물로 안의 온도와 습도를 자연의 힘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어진 매우 과학적이고
우수한 건축물이다. 또한 해인사는 한 번도 전쟁, 화재의 피해를 입지 않아 팔만대장경판이 지금까지 온전히
보존되어 왔다.




덧글

  • 영화처럼 2010/12/04 01:16 # 답글

    헐~~~~
    초등 몇학년 때인가요?
    저보다 훨 나은걸요.
    또 체면에 들어갑니다...이젠 이겐 뭔 소리? 하진 않으시죠?
    수로와 수성이가 용석희 형제 모드가 되길 바라는 상상의 체면. ^^
  • 김정수 2010/12/04 10:30 #

    초등학교 6학년때 숙제더군요.
    반은 배끼고 반은 편집하고 그런거예요. ㅎㅎ
  • 2010/12/06 19:3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름 : 박단비 2011/06/25 19:04 # 삭제 답글

    사진은 2개가 있다는데 왜 3개가 있을까????
  • 이름 : 박단비 2011/06/25 19:05 # 삭제 답글

    저는 3학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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