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사는 방법 일상 얘기들..





우리는 얼마나 사소한 걱정으로 자신을 괴롭히며 사고를 괴롭히며 살고 있을까.
병이 들거나 사고를 당해 병원에 들려서야 건강했던 자신의 과거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를 깨닫는다.

왜 내 남편은 다른집 남편처럼 돈을 많이 벌어오지 못할까.. 능력이 있지 못할까..
왜 내 아이는 다른집 아이처럼 공부를 월등히 잘하지 못할까.. 난 분명히 아니구 남편 탓 일꺼야.
생각할수록 짜증이 연발하고 삶이 지겹기 까지 하다.

그러나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출발하는데 모든 문제를 외부로 부터 온다고 탓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해 한번쯤 진지하게 해봤음 좋겠다.
의외로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되서야 깨닫는 오류를 범하는 것 같다.

만족은 사소한 것부터, 받아드리지 않으면 올 수가 없다.
걱정은 걱정을 낳을 수밖에 없듯이..

한 번 걱정을 시작해 보면 알 수 있다.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곧바로 편두통이 친구처럼 붙을 것이다.

난 운 발이 너무 좋고, 게다가 자신감으로 충만되어 있고, 내가 하는 일은 꼼꼼하고 완벽하다.
..라고 한 번 생각해 보자.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편하게 머리 두르고 잘 수 있는 집이 있다는 사실.
엄마, 아빠인 우리를 사랑하는 건강한 자식들이 있다는 사실.
물리치료로 병원을  매일 출근도장 찍으시지만 아직까진 건강한 어머니가 계시다는 사실.
아직까지 쓸모 있는지 내 두뇌를 써주는 직장이 있다는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살짝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난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 존재다.
운도 퍽 좋은 편이다.. 라고 생각을 시작한다면 똑같은 일상이 따뜻하게 와닿을 것이다.^^

 


덧글

  • 자미 2010/10/19 12:00 # 답글

    나한테 오늘 커다란 행운이 오고있고, 자신감으로 충만되어있고, 완벽하다. 내 주변 모든것에 감사하다. 너무 좋네요!!
  • 김정수 2010/10/23 14:39 #

    나는 할 수있다 정신이죠..^^;;
  • 영화처럼 2010/10/25 10:33 # 답글

    정수님은 어쩜 이다지도 속속들이 잘 말씀해 주시는지....신기하기만 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신 티 납니다..하하하하하

    미술치료수업에서도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내가 나를 현실적으로...그리고 가감없이 들여다 볼 수 있을 때. 나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고 그로인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
    정말 대단하신 정수님^^
  • 김정수 2010/11/02 13:28 #

    미술치료수업에도 이런 내용이 있군요. ㅎㅎ 신기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745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