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려라. 책읽는 방(자기계발)





이마에 땀을 흘리면서 일하는 모습은 멋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것은 지혜가 없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먼 길을 전철을 타지 않고 옛날처럼 도보로 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중략)
다른 사람보다 한 시간 더 일하는 것은 고귀한 것이고, 노력하는 근면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늘날은 과거보다 일하는 시간을 한 시간 줄이고, 성과를 더 많이 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하는 방식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수고는 줄이되 성과는 더 많이 올리는 방식으로
진보해가야 한다. 이처럼 일하는 방법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궁리가 필요한다.

..

누구에게나 어려운 때는 찾아온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연을 더 높이 날릴 수 있는 것처럼 위기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절대로 비관하지 말고 원칙과 신념을 지켜라.
막다른 길에 맞닥뜨리면 각오를 세우고 주변을 돌아봐라.
세운은 길은 얼마든지 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내 손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을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한다.



본문 中.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고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수식까지
따라다니는 사람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모르는 기업인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가 타계한지 2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경영철학은 만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나쇼날National, 파나소닉 Panasonic, 테크닉스Technics를
만들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사람이다. 상표전쟁이라 할만큼 사람들에게 인지도는
상품성이상을 가지는 요즘 그의 진가는 톡톡히 발휘되는 것이다.

이렇게 훌륭한 기업을 탄생시킨 그가 더 추앙받고 존경받는 데는 사실 될수없는 사람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모든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투지와 신념이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알다시피 조실부모 했고, 건강이 안좋았다.
부모가 없었기에 자립심이 생겼고,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인생을 받아드렸다.
또 늘 병을 달고 살아는데 오히려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식하고 정신수양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했다고 한다. 그가 94세까지 장수할 수 있었던 것이 증거다.
그리고 그는 경영철학이 철저했는데 자신이 학력이 짧은 것을 창피해 하지 않고
끊임없이 직원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철저한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였다.

이 책은 그의 신념과 인생철학이 단락단락 묶어 낸 에세이집이다.
어떤 예시도 나와있지 않고 딱딱한 교장선생님 조회사 같은 글만 있다.
하지만 그의 살아온 과정을 알고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충분히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연륜에 묻어난 말씀을 진심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덧글

  • ▒夢中人▒ 2010/07/02 20:27 # 답글

    이런쪽은 원래 별로 관심없는데 샐러리맨의 길을 접어들었으니 살며시 책갈피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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