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께 사랑받는 방법..참 쉽죠~ 잉.
어머니생신때 사진과 함께 합니다.^^


결혼하고 첫 명절에 어머니께 인사 온 생질(시누이 아들) 내외.


지난 9월 13일에 결혼한 큰 시누이 아들(생질)이 첫 명절이라고 어머니께 인사차 지난 명절 끝, 놀러왔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훤칠한 신랑,각시가 들어오니 집안 전체가 환한것은 두 말 할 나위도 없었다.^^

결혼하고서 어른께 인사오는 모습이 당연 한것인데도 왜이렇게 고마운 마음이 앞서는가.
이런 사소한 행동과 표현들은 부모의 교육관과 연결된다.

모든 것이 이기주의적 편리의식으로 생략되어지는 요즘(어쩌면 당연한 인식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조금 몸을 움직이면 어른들에게 쉽게 사랑받는 지름길이 있는 것을
다른 것은 다 잘 아는 약은 젊은이들도 모르는 것 같다.
물론 나는 명절 끝에 쉬지도 못하는 여파가 있었지만서도..
이 정도 방문은 정말 환영이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장가를 보내게 되면 어른들께 필히 인사를 드리려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에게 잘 보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법이다.^^




결혼 당일 신부대기실에서..


음치 신랑에게 사랑의 세레나네를 요청하고, 그에 응하는 신랑모습


명절끝 일요일 절하기 직전(정작 절하는 모습엔 후레쉬가 안터졌다는..ㅡ.ㅡ)


인사하고 앉아 덕담 듣는 모습


저녁상 차리기에 앞서 술상을 앞에 두고
by 김정수 | 2009/10/07 21:36 | 우리집 앨범방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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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adenia at 2009/10/08 09:23
아련히 3년전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마 그때 표정은 잔뜩 얼어서 저분정도의 밝은 모습도 안보였지 싶네요. 하하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10/13 20:31
하하^^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죠?
우리 Gadenia님은 착실한 신랑이었네요.
Commented by 혜광 at 2009/10/09 23:23
그런데 정수씨 모습은 왜 안보이죠.
보고 싶구만 ㅎㅎㅎㅎ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10/13 20:31
ㅎㅎㅎ
Commented by 이너플라잇 at 2009/10/10 04:27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너무 화목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10/13 20:31
화목한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하며금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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