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고사에서 수능까지 70일, 9월 모의고사 특징 및 수능 준비. 일상 얘기들..





[모의고사] 9월 모의고사에서 수능까지 70일, 9월 모의고사 특징 및 수능 준비

2010 수능을 대비하는 평가원 주관 9월 모의고사가 실시되었다. 9월 모의고사의 지원자는 1교시 언어영역을 기준으로
679,905 명으로, 작년도 9월 모의고사 지원자 보다 고3 재학생 지원자가 증가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올해 수능 응시자는 재학생이 6만여명 늘어난 조건에 의하여 2005년 7차 선택형 수능 이후
가장 많은 약 63만여명 이상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수생 응시자는 전년도와 비교하여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9월 모의고사 출제 경향

9월 모의고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경향으로 출제된 가운데, 난이도는 지난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고 올해 6월 모의고사보다는 쉬운 것으로 보인다. 2 교시 수리영역에서는 문제의 난이도는 수리가형이
지난 해 수능과 비교하여 어렵지만, 올해 6월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 모의고사와 지난번 6월 모의고사 결과를 보면 수리가, 나형에서 가형은 어렵게, 나형은 평이하게
출제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단원별로 난이도 높은 문제에
대한 대비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


◇ 9월 모의고사의 의미

이번 모의고사는 2010 수능을 대비하여 난이도 등의 문제점과 수험생들의 학력을 측정하는 근거 자료로써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에 주목하여 실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점수에 일희일비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좀 더 궁극적인 학습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올해 수능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이 실제 수능 성적을 예측할 수 있는 잣대는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9월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에 신경쓰기 보다는 시험에 몰입해 최선을 다하는 훈련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판승부의 수능시험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는 마음으로 모의고사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 수능, 단판승부에 강해지려면

시험을 칠 때 한 번 봐서 답이 나오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위축돼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학생이 많다.
이런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선 모를수록 악착같이 달려드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적으로 문제와 씨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능시험의 난이도에 신경 쓰지 말라

수능 시험은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모두에게 동일한 자격을 주는 상대평가가 아니다.
몇 점을 받느냐보다는 전국 수험생 가운데서 자신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하다.
어렵든 쉽든 모두에게 같은 조건임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어렵다고 생각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어렵다고 느낄수록 최선을 다하면 경쟁학생과 더 차이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1교시에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면 나머지 시간도 잘 보내는 경향이 있으므로 1교시 시작하기 전에 심호흡과
긍정적인 자기 암시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9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앞으로 70일, 수능날 그동안 공부한 모든 지식을 아낌없이 사용하려면 생활리듬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9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찾아오는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수능시험 전날과 당일의 식사지침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시험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으로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시험일이 가까와질수록 긴장은 더욱 고조돼 식욕은 떨어지고 소화기능도 약해진다. 평상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던
식도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해진다.
특히 시험 전날에는 기름끼가 많은 음식, 인스턴트식품, 카레와 같이
소화되기 힘들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신경성 소화불량증세가 있으면 소화제를 복용하고,변비증세가 있으면 식이섬유나 변비완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시험당일 사소한 배탈이라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은 미리 예방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식사는 절대 거르면 안된다.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계가 더 예민해져서 피로가 심해지고 시험 전날
수면상태에도 영향을 미쳐 숙면을 방해한다. 시험당일 아침에는 반드시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아침식사로 소화되기 쉬우면서 당분을 공급하는 음식을 반드시 챙겨 먹자. 만약 식욕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할 것 같으면
꿀차나 초코렛 등을 통해 포도당 공급을 해주는 것이 필수다.


◇ 수능시험 전날의 수면지침

시험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시험전날 잠을 잘자야 한다.
그러나 시험 전날에는 신경이 예민해져서 평상시보다 잠을 잘 자기 어렵다. 평상시에는 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험 전날에는 낮잠을 자면 안된다.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카페인 등이 함유된
식품도 절대 금물이다. 자기 전에 따뜻한 우유나 대추차 또는 감국차 등의 심신안정효과가 있는 한약차를
한 잔 정도 마시고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샤워를 하지 말고 바로 자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자기 직전에 가벼운 목욕이나
따뜻한 샤워를 하는 것이 몸을 이완시켜 잠들기 좋지만, 시험 전날에는 신경이 극히 예민해 몸이 이완되면
오히려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차라리 시험당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평소처럼 수면환경을 유지한 채 평상시보다 1시간 정도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시험에 대한 걱정보다는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면서 잠을 청하도록 한다.


참고


프라임 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88
조인스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8/31/3460010.html?cloc=olink|article|default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845772



덧글

  • seek boy 2009/09/04 09:14 # 답글

    수능... 저한텐 2년전 얘기지만 에휴.. 제 친구가 3명씩이나 삼수를 해서 남일 갔지가 않네요
  • 김정수 2009/09/04 23:00 #

    아이쿠.. 삼수씩이나.. ㅡ.ㅡ;;
    친구분이 올해는 꼭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
  • seek boy 2009/09/05 08:29 #

    흐음 그래야 할텐데...
  • 루트21 2009/09/04 11:31 # 삭제 답글

    수리 가형도 1등급을 90점이상으로 만들어라.....그래야 사교육비가 줄어든다....
  • 김정수 2009/09/04 23:01 #

    ㅡ.ㅡ;; 변별력을 키운답시고 점점 더 난이도를 높이는 추세같아요. 걱정이에요. 정말..
  • Tez- 2009/09/04 20:53 # 삭제 답글

    수능... 끔찍하군요... 재수까지 했던 저로서는... 아쉬우면서 기억하기 싫은...

    후웁.ㅠ
  • 김정수 2009/09/04 23:02 #

    흠.. 많이 힘드셨겠어요. 기억하기 싫을 정도라니..
    우리애는 재수는 안시킬려고요. 애도 힘들고 .. 지켜보는 가족도 지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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