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오션전략. 책읽는 방(자기계발)







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고 한다.
주어진 문제를 푸는사람과
새로운 문제를 생각해 내어 재정의하는 사람이 그것이다.

두 관점을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하나는 남과 같아야만 안심이 되는 게임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나 남과 다를 것인가가 기준이 되는 게임이다.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의 속도에 직면해 있다.
그래서 살아남는 자는 빠른 자도 아니고 강한 자도 아니다.
바로 변화를 감자하는 자라는데 의의가 있다.

따지고 보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란 것은
다양성과 거기에서 비롯되는 창의력에 달린 것 아닌가 싶다.
가야 할 길과 해단이 존재하지 않는 '이중의 미지' 시대를 살고 있는 2009년,

본격적인 빙하기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불확실이라는 암초가 무수히 존재하고 있기에 더욱 불안하다.
하지만 평범한 보랏빛 바닷속에는 비범한 가치가 담긴 재창조의 기회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포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 본문 中



퍼플오션 전략은 한때 세계 경제계에 최고의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을 응용한 이론으로 블루오션 개척에 있어서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레드오션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차별화 측면을 강조한 이론이다.
퍼플은 블루와 레드를 같은 비율로 섞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보라색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

잘나가는 기업을 면밀히 조사한 저자의 자신있는 대안들이 빛난다.
구체적이고 새로운 해결책, 남들보다 다른 비젼만이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다는 현실에서
지극히 당연하지만 선뜻 행동하기 힘든 모색책들이 담겨있다.





덧글

  • 2009/09/03 23: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09/09/04 23:02 #

    ^^;;; 참고할께요.
  • 이너플라잇 2009/09/05 14:07 # 답글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도 벅차긴한데(남과 같아지는 것), 주어진 문제를 좀 다르게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방식으로 보편적 수준에 당도하는 것. 혹은 그 이상이 되든지...)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다르게 풀어가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지금 현실이 남과 같아지는 사회를 만드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는 것도 상당히 벅차다는 느낌...

    어쨌든,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과 창의력도 결국 생각의 힘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 생각은 행동하는 힘을 낳을만큼 단단해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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