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입시 반드시 수시2-1를 노려야.. 일상 얘기들..





지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작년 수능시험보다 어려워 중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리영역은 가나형 모두 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득점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언어영역 역시 풀이과정이 복잡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등장했고
고전시가와 고전수필이 결합된 복합지문, 어휘단독 문제가 출제되는 등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보다 매우 어려웠다.
국어 영역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없고 어휘도 작년 수능과 비슷해 수리·언어와 비교해볼 때 대체로 평이했다.

사회탐구영역은 예년과 유사하게 출제돼 무난한 문제들이 많았지만, 과학탐구영역은 과목별로 계산이나
복잡한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과목마다 1∼2개씩 섞여있어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되어
올해 수능 또한 작년과 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입시에서 수시2-1학기를 노려야한다.

왜냐하면 수시2-1학기는 대부분 대학이 수능 최저등급이 없으며 대학별고사만 잘 보면
내신과 수능에 관계없이 서울주요대학에 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표 대학 압축..논구술 치중해야 첫째 평가원 6월 모의고사 성적을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최종 수능 학습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수능 실제 시험에서 가능한 등급 상승은 1등급 정도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9월과 실제수능에서 6월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떨어진다.

또한 지난해 모의고사에서 14% 수준이던 재수생, 반수생의 수가 수능 당일 시험에서는 26%까지 늘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올 6월 모의고사에서도 12% 수준이었는데, 수능 당일에는 재수생, 반수생의 수가 2배 정도
더 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현재의 등급에 자만해서는 안 된다.
상대적으로 수능에서 강세를 보이는 재수, 삼수생에게 비교내신제를 허용하는 대학들이 많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둘째 수리 가형에 응시하는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수리 나형으로 전환했을 때 평균 2등급 정도의 등급이 상승할 수
있지만 가중치를 포함하더라도 수리 가형 5등급 보다는 수리 나형 3등급이 입시에서 유리하므로 대부분
서울 중위권 이하 대학에서는 수리 가, 나 형의 교차 지원을 허락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
많은 학생이 수리나 형으로 바꾸었다.

셋째 지원 가능 대학을 3~4개로 압축해야 한다.
현재의 성적과 앞으로의 향상가능 점수를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최종 1~2등급의 성적향상을 목표로 수시모집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군을 뽑아보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해당 대학의 수능반영 방법과 가중치 여부, 수시모집의 종류,
학생부의 적용 여부, 수험생 본인의 특기적성, 대학별고사를 통한 회복가능점수 등을 검토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시모집의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자기에 맞는 논술 면접구술고사 및 적성검사에 대한 별도의
준비 계획을 세워야 한다. 넷째 수시모집에서 정시모집으로 이어지는 일관성 있는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대학별 고사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가 갖는 변별력은 더 이상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대학별 고사가 당락을 결정짓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특히 중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수시2-1학기를 준비해야한다.

다섯째 수시2-1모집에서 수능 최저등급이 없으며 대부분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준비를 하지않아 수시2-1 논술시험에서
90%이상이 백지를 내고 적성검사는 1문제면 내신1등급을 뒤집으므로 수능 최저 등급 2개만 맞추고
대학별고사 철저히 준비를 하여 수시2-1를 준비하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그러나 정시에는 4개 모두 최저등급을 맞는다 해도 결코 들어갈 수없음을 명심해야한다.
앞으로 남은 기회를 잘 살펴야 원서 접수일자를 잘못 파악한 경우들이 있다.
수능 이후에 시험을 본다고 접수도 수능이후로 생각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능이후 시험을 본다 할지라도 수시2-1학기와 수시2-2학기에 동시에 원서접수를 하므로 주의해야하며
또한 같은 대학이라도 1,2학기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많다.
그리고 만약에 있을 수능 실패를 대비하여 보험성격으로 반드시 수시2-2학기에는 여러개 대학에 지원해야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불안한 중상위권 학생은 최저등급이 없는 수시2-1학기를 반드시 노려야하며 수시입학 전략을
잘 세우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문의 02)538-8309 허브논구술 김애리원장

2009-08-20 오전 7:55:24 게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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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혜광 2009/08/28 00:35 # 답글

    아이구 누가 수험생 엄마 아니랄까봐...그나저나 고생이 많겠네요.
    힘내시고 편안한 마음 가지세요.
  • 김정수 2009/08/28 08:15 #

    그럴께요^^ 고마워요.
  • 강물처럼 2009/08/30 20:39 # 답글

    9월이 시작되는 한주가 시작되네요. 몸건강, 마음건강 늘 기원합니다. 팟팅!!
  • 김정수 2009/08/31 21:02 #

    고마워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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