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기보다는 맞추고 싶어지는.. 엄마가 웃기는 방




정통으로 맞추고 싶은..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1.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첫째, 하여간에 말이 많다.

둘째,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셋째,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넷째,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다섯째,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9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여섯째,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할 수도 없다.

일곱째, 한번 단단히 혼내주겠다고 벼르다가도 막상 얼굴 대하면 참고 만다.

여덟째, 그 앞에 서면 작아진다.

아홉째,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 웃고 아양떤다.

열째, 그러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 줘야 할 사람이다.



군인들의 본능

덧글

  • 티브냥 2009/07/13 19:24 # 답글

    하하핫,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ㅡ^
    첫번째 사진은 골키퍼 정면으로 독수리슛을 날리고 싶은 바람이..(ㅎㄷㄷ)

    두번째는, 정말..;ㅂ;
    아아아아악..너무나 공감백배입니다. (앗흥)
    군인들은, 정말 외로운존재입니다. ㅠ_ㅠ
  • 김정수 2009/07/13 23:42 #

    하하하^^ 저도 한참 웃었어용.

    군대사진은 실감나시죠?
  • 티브냥 2009/07/14 00:54 #

    실감이 200% 전해오는 느낌이랄까요..?
    정수님 얼음집에선 처음 보는 코믹성사진인것 같아서
    더 기념비적인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요 ^ㅡ^

    앞으로,이런 재미난 사진좀 많이 띄워주세요~+ㅂ+
  • 김정수 2009/07/15 14:25 #

    저 유머 좋아해요. 기대에 부흥해서 열심히(^^;;) 올릴께요.
  • 나디르Khan★ 2009/07/14 21:09 # 답글

    으악 이런 유머감각까지! 저런 골키퍼라면 얼마든지 머리에 맞아서 '안'들어가는 골을 차주고 싶네요...말이 너무 험했나욧? ^^;;
  • 김정수 2009/07/15 14:25 #

    ㅎㅎㅎㅎ 뭐 어때요? 전 이런 이미지까지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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