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에 도전한 용희의 작곡입니다.^^




용희, 기타를 배우다..포스팅이 함께 합니다.^^

..

이 곡은 아주 예전에 툰 클래스에서 take5 소개가 있었다고 하는데(오래전에 힛트쳤던 곡)
용희가 나름 아주 의미있게 들었던가 봅니다. 그때 영감을 받았 잽사게 오선지에 옮겨놨었대요.
그러니까 이 곡은 중1때 작곡해놓았던 것이라고 해요.
그때 용희는 집안을 흐느적거리게 만들던(완전 째즈바였다니까요 ㅡ.ㅡ)
째즈의 매력에 푹 빠졌있을때죠.^^

이 음악의 주 느낌은 상쾌함입니다.
총 4분이 넘는 째즈풍이 들어간 5박자 곡이죠.
5박자란 4박자나 3박자같은 보편화된 박자가 아닌 혼합박자로서 곡의 통통 튀는 느낌은 여기서 나온답니다.

중2가 되서 전자기타를 사줬는데, 클레식기타반에 들어가서 열심히 CA 활동을 했고,
선생님과도 어느샌가 급속도로 친해져서 작곡한 것을 검토받는 사이까지 발전이 되었다고 하네요.
올 가을에 음악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용희가 한몫을 하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엄마입장에서도 여간 사랑스러운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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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수 | 2009/06/13 18:13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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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열매맺는나무 at 2009/06/16 08:17
와, 책엄마 블로그 구독회원이 무려 206명! 알고계셨나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6/17 07:59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좀 느려요.
Commented by luvclar at 2009/06/18 08:30
재즈하는 아드님을 두셔 정말 부러워요.
가끔씩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듣는 재즈도 좋지만 아들의 연주와는 비교도 안되겠죠.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6/20 09:00
직접 피아노로 들려주는 재즈곡은 일품이죠.. 기분 참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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