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수능]6월 모의고사 난이도 및 분석 총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6월모의평가)가 6일
전국 2074개 고교와 232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2010수능 대비 6월 4일 모의고사 응시자수
• 언어 영역 686,169명
• 수리'가'형 189,248명 / 수리'나'형 490,923명
• 외국어 영역 685,452명
• 사회탐구 영역 378,152명
• 과학탐구 영역 219,010명
• 직업탐구 영역 89,127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99,329명



이번 시험에서 언어와 수리영역이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워 중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수능시험보다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모의고사의 난이도


2009수능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나 복합적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돼 시간 부족을 느낀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6월 모의고사의 수리와 언어영역은 작년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았으며, 외국어영역은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2010수능 6월 모의고사는 출제 범위가 전범위가 아닌 만큼 단원간 분포가 수능과는 차이가 있음을
감안해 보아야 한다. 다음 표에 나타낸 것처럼 시험 범위까지는 단원별로 대체로 고르게 출제되었다.

 


6월 모의고사 언어영역
어휘·어법, 추론적·비판적·창의적 사고와 관련된 문항을 고루 출제되었다.


 6월 모의고사 수리영역
수리 가,나형 모두 복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는 변수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6월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듣기와 말하기의 어휘나 독해 지문도 평이로운 수준이었다는 평가다.

 


6월 모의고사 사회탐구 영역
대체적으로 2009학년도와 수준과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으며 윤리 교과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웠고,
과학탐구는 새로운 형태의 실험 문제와 자료분석형 문제가 고루 출제돼 작년보다 조금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2010수능 대비 6월 모의고사는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만큼
올해 수능의 출제방향을 점쳐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서, 신유형의 문제들 등 출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다.

 



유웨이중앙교육에서 말하는 6월 모의고사 분석 평가


수리 가형과 나형 모두 2009 수능보다 어렵고, 2008년 6월 모의평가와 비슷했다.
6월모의고사의 출제경향은 신유형 문항이 2문항(가형, 나형 공통 17번, 가형 24번) 출제되었고,
문항을 처음 접했을 때 많이 생각을 해야 하는 문항들이 비교적 많이 출제됐다.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는 유형이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또 다시 출제됐다. 출제된 문항을 살펴보면,
지수 또는 로그의 식을 이용한 수학 외적 문항(가형, 나형 공통 11번), 도형을 이용한 무한등비급수의
합을 구하는 문항(가형, 나형 공통 12번)이 출제됐다.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보기> 문항은 2009 수능에서 가형 5문항, 나형 3문항이 출제됐으나,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가형 4문항, 나형 2문항이 출제돼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림과 그래프를 활용한 문항이 많이 출제됐다. 가형은 7문항, 나형은 6문항이 출제됐다.


 


6월모의고사의 EBS 교재 반영 정도
EBS 방송 교재에서 소재와 형태가 비슷한 문항들이 출제되었으나, 이는 다른 일반 문제집에서도
많이 나오는 소재와 형태들이어서 영향력은 미미했다고 할 수 있다.
전반적인 문제 분석으로 수능 대비 평가를 잘 하길 바란다.

 


by 김정수 | 2009/06/05 08:12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jungsu19.egloos.com/tb/19142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시릴르 at 2009/06/06 09:19
학생들 모의고사보랴 수능준비하랴 고생이 많군요. 저도 해봤지만서도 참...(그저 묵념...)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6/11 15:45
에고고.. 요즘 하루가 다르게 애가 마르네요..벌써 지쳐서 큰일입니다.
Commented by 열매맺는나무 at 2009/06/08 10:08
용석이가 고3이라 신경 많이 쓰시는군요.
저도 큰 애가 내년이면 고3이라 마음은 쓰이지만, 왜 그렇게 복잡한지...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정수님은 어떻게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6/11 15:45
저도 별스럽게 해주는 건 없어요.
계속 격려해주고 같이 못자고(ㅡ.ㅡ) ..

이정도밖에 못해주는게 미안할 따름이랍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