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들이 자기 밑에 있는 직원들이 일을 못하고 책임감도 없다고 탓하는 것은 단순히 운이 없어서거나 팔자려니 하고 생각해야 될 문제가 아니다. 직원들 탓이라고 말하는 관리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은 아무 문제없이 잘 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문제라고 말들을 한다. 또 자신의 직원들은 일을 아주 잘하고 책임감도 많다고 얘기하는 관리자가 있다면 그 역시 관리자인 자신이 일을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직원이 일을 잘하던, 못하던 관리자는 계속 아무 문제없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단지 직원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런 것일까? 본문 中 아주 단순한 사실 하나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어떻게 대접받는지에 따라 그렇게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즉, 인용된 본문의 답은 '관리자의 차이가 직원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관리자는 절대로 직원들에게 허수아비나 앵무새같은 사람으로 보여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무도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 않을 뿐더러 아무 생각없이 출근해서 적당히 시간만 떼우다가 월급만 받아가는 좀비처럼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참 무서운 비유지만 실감나는 표현이기도 하다. 유능한 팀원들만 뭉쳐 일한다 하더라도 관리자가 제시한 방향으로 가려하지 않고 고집만 내세우는 직원이 있다는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을 제안해야 한다. 그런데 그 차이는 어떻게 알까? #. 관리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경우 1. 오로지 돈만을 위해 일한다. 2. 업무 외적인 곳에서 만족을 갖는다. 3. 시간만 떼운다. 4. 회사에 대한 공헌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5. 직장이라는 것은 단순히 일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 관리자의 말을 따르는 경우 1. 명분을 가지고 일을 한다. 2. 업무 그 자체에서 만족을 찾는다. 3.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4. 자신의 노력이 회사를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한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5. 직장에서 일한다는 것은 반드시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관리자의 말을 따르는 직원과 한 배를 타야 제대로 항해가 가능할 것이다. 피드백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시간만 대충 때우다 월급만 타가는 무의미한 직원이 있다면 회사로도 국가로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빠른 시간내에 배에서 내리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관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관리자는 직원들보다 그 업무에 전문성을 띠어야 하고, 정확하고 일관된 지시를 해야 직원들이 헷갈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관리자를 직원들은 제일 싫어한다. 옥석을 가려 열심히 일하려는 인재와 한 팀을 이뤘으면 관리자는 그 직원을 놓치지 않게끔 복리후생서부터 업무 고과에 대해 책임감있게 인사관리부에게 연초 연봉협상 전에 물밑 작업을 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한다. 내 입장에서 읽을 수 밖에 없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할 수없는 부분이니 열외로 생각해서 지나쳤던 무관심이 직원들에게 많은 상처로 남았을 거라 생각도 들었고, 무조건 끌어안기식으로 같이 한 배를 타고 가자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도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은근히 속을 많이 썩은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다양한 사람들이 충분히 이기적인 생각으로 직장에 들어온다. 그 종합적인 사람들의 취압해서 회사의 큰 목적인 사업계획안으로 들어오게끔 문고리를 잡고 있는 것은 바로 관리자라는 것을 느낀 책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보면 조금 지루한 면이 없잖아 중간에 불쑥 펼쳐서 읽었는데 아무 지장을 못받았다. 중간 관리자라면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
|
카테고리
일상 얘기들..
책읽는 방(국내) 책읽는 방(국외) 책읽는 방(청소년,초등) 책읽는 방(자기계발) 엄마 베스트셀러 엄마가 읽는 시 엄마의 산책길 엄마가 웃기는 방 우리집 앨범방 테스트 및 게임방 엄마 사랑방(방명록) 여긴 '책엄마' 블러그^^
편안하고 따스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습니다.^^* 주인장에게 하고픈 말씀은 엄마사랑방(방명록)을 이용해주세요. 빠짐없이 확인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에고...저 놈의 수능표..
by 간이역 at 12/11 오! 쓸모도있고, 너무 .. by 자미 at 12/09 겨울에대한동사는없나요? by 김소현 at 12/07 수능 성적표에 등급과 함.. by 이은하 at 12/05 제가 한동안 이글루를 .. by 지연 at 12/03 님... 수고하셨네요.... by 별사탕 at 12/02 와우~ 솜씨가 넘 좋은데.. by 별사탕 at 12/02 최근 등록된 트랙백
디자이너의 책상을 엿보다..
by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인맥만들기 첫번째 네트.. by 40대 전문가 인맥 네트워.. 종이접기로 만든 휴지 ..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김장 끝!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붉은문양의 생각 by moon206's me2DAY 어른들께 사랑받는 방법..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책] 생산적 책 읽기 50 .. by - Last Paromix - 안언니의 생각 by webhead's me2DAY 썰렁유머... 집에 갈 시간 by 한화사랑 ♡ 한화를 사.. 9월 모의고사날, 용석이..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이전블로그
라이프로그
태그
표준점수
엄마다짐
자식자랑
오래된가을
종이접기
시
크리스마크액자
김장
용석
자식사랑
영화
휴지케이스
아버지
천양희
보쌈
효도상품권
도미노게임
수능
용희
견학문
김장김치
서대문형무소
종이접기작품
쿠폰
생신
나무탑쌓기
엄마푸념
크리스마스트리
수능성적표보는법
친정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