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


8위 -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민망하게
큰 소리로 1인분 추가로 주문하는 사람



6위 -
구멍이 숭숭 뚫린 불판에 구워 먹으면서
나중에 밥 비벼 달라고 우기는 사람



5위 -
기껏 삼겹살을 주문했더??
그때서야 "다이옥신"이 어떻고, "암유발 물질"이 어떻고 하며
열변을 토하는 사람



4위 -
마늘을 모두 불판위에 던지듯 올려놓고
자신은 하나도 안 먹는 사람



3위 -
자기옷은 냄새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쳐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 사람...
이런사람..꼭있죠?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까지 흘리는 사람



2위 -
밥먹으며 열변을 토하다
입에 들은 음식을 삼겹살이 구워지는
불판 위로 계속 내뱉듯 튀는 사람



1위 -
처음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 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며 눈 여겨 보고 있는데,
채 구워지기도 전에 맛있게 생겼다며 홀랑 집어가! 는 사람
삼겹살 먹을때 얄미운 사람들



-출처 : 즐보드



고추장부인 vs 된장남편


고추장부인과 된장남편이 6년 연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신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둘은 손을 잡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드디어 첫날 밤 ...
그런데 갑자기 고추장부인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고추장부인 : 사실 내가 당신한테 고백할 게 있어요.

된장남편 : 무엇이든지 다들어줄께요. 말해봐요.

고추장부인 : 당신 실망하지 않을꺼죠?

된장남편 : 실망하긴!! 우리가 어떤사인데..어서 말해봐요.



고추장부인 : 사실.......나 수입고추장이에요.(눈물을 흘린다) 실망하셨죠?ㅠ.ㅠ

된장남편 : 음~~실은 나도 고백할께있어요. 당신도 이해해줄 수 있죠?



고추장부인 : 네~~네~~당연하죠. 당신도 절 이해해주셨는데...뭐든지 말씀해보세요.

된장남편 : 사실은 나.......똥이에요.



교 훈 : 우리 모두 사기치지 맙시다...ㅎㅎ



by 김정수 | 2009/04/23 14:07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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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4/23 14:10
1인분 추가 주문 하면 안되나요??
(유머를 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_-;;)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4/24 10:43
하하^^ 저도 가끔 그러는걸요.
Commented by breeze at 2009/04/23 15:37
ㅎ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고추장이 살짝 불쌍해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4/24 10:43
그쵸? 완전 손해봤죠? ㅋㅋㅋㅋ
Commented by 나디르Khan★ at 2009/04/23 21:55
앗! 정곡ㅋㅋㅋ 저를 위시한 제 친구들은 모두 1위형 인간들이라서 삼겹살을 먹으러가면 말없는 젓가락질 전쟁이 일어난답니다.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4/24 10:44
식탐과 함께 같이 있는 사람들 저절로 식욕이 나겠는걸요? ㅎㅎㅎ
Commented by Paromix at 2009/04/25 12:58
ㅋㅋㅋ 된장 남편의 반전이... 하하^^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4/25 22:30
히히히히..^^ 이거 옆지기한테 말하면 더 넘어갑니다.^^
Commented by 열매맺는나무 at 2009/05/02 16:24
세상에... 전 3번이 제일 얄밉네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5/03 09:09
저도요. 저도 그런 사람이 제일 싫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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