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극복한 리더들의 생각을 읽는다. 책읽는 방(자기계발)





한 영역을 통달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영역까지 통달해야만 한다.
즉, 무언가 알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발견자형' 분문 中


20세기 최고의 의사소통자, 노변담화의 창시자,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청중들이
얼마나 대화로 잘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라디오를 사용한 그의 전략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로 남았다. 오늘날의 우리는 루스벨트가 라디오를 대하는 모습에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의사소통형' 본문 中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는 어떻게 구분지을까.
나는 문제해결의 능력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판가름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까운 예로 우리는 2002년 월드컵때 수장 '히딩크'를 통해 그 위력을 체험했다.

현대는 완벽한 리더를 원하고 있다.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적기에 내려 손실을 최소화 하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직을 올바른 목적지로 이끌어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종합선물셋트같은 리더의 종류가 이 책에 모여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위기 속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을 내렸고 그 결정은 새 역사를 만들었다.
역사 속 리더들의 특징을 저자는 6가지로 모았는데,

1. <이노베이터형> 올바른 태도로 역사를 새로 쓰고 미래를 바꾼다.
2. <발견자형> 끊임없이 질문하며 올바른 정보를 캐낸다.
3. <의사소통자형> 그들은 소통하는 방법이 다르다.
4. <선도자형> 올바른 목적지로 잘 가고 있는지 리드한다.
5. <창조자형> 전략과 전술에 적합한 팀을 만든다.
6. <실행자형> 직관에 따라 행동한다.

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원인분석에 기초를 두고
있었으며 문제의 본질을 피하지 않았다는 점.
개인적으로 '의사소통형'의 리더가 가장 맘에 들었다.
자신이 속한 조직내에서 합당하게 적용할 리더의 유형의 모델을 찾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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