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탓하기 전에..


성공은 하고 싶지만 노력은 하기 싫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게으르게 성공하기'가 아닐까.
사람의 본성은 변화를 싫어한다고 한다.
조직의 리더로써 오래동안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생각이 깨어있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변화의 주역이란 것을 알 수있다.
그러니 늘 자신을 달굼질하고자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현재에 안주하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직위가 오를수록 조직의 장은 그사람이 최고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일을 맡긴다고 한다.
왜일까.
깨어 있는지 자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라고 한다.
만약,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면 그 사람은 할 수 없을거란 생각만큼 더 큰 믿음을 얻을 것이고,
생각대로 할 수없다면 물러날 구실을 찾게 된다고 하니 참 냉정한 현실인 셈이다.

경제위기 속에 갈수록 조직 분위기가 냉냉해지고 힘들어지는 것을 체감한다.
푸념을 하기전에 내 자신은 과연 적합한 위치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는 법의 원리가 있듯이 스스로 자극하며 사는
삶이 필요한 요즘이다.


by 김정수 | 2009/02/25 15:18 | 일상 얘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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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reeze at 2009/02/26 00:39
정신이 번쩍 드는 말씀이세요. 체크포스트 해두었다가 나태해질 때마다 읽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3/01 13:22
어렵고 힘들때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재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breeze님은 벌떡 일어서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열매맺는 나무 at 2009/03/03 21:40
사실 조직속에 있는 것자체도 감사해야하겠지요.
현실에 안주하면 내일이 불확실해질거구요.
끊임없는 채찍질이 그리고 감사함이 오늘과 내일을 모두 행복하게 하는 것 같네요.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3/03 23:07
조직 속에 있는 것 자체를 감사해야 한다는 말씀.. 맞아요.
뭐든 초심을 갖는게 제일 중요한 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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