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위대한 공대생.

엄마를 난감하게 만드는 아이들..ㅡ.ㅡ;;


■ 위대한 공대생



교수: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보통 4 년 졸업생: 예. 당연히 소리가 빠릅니다.
교수: (당황하지만 얼굴하나 변하지 않고) 왜 그런지 설명해 보게.
보통 4 년 졸업생: 예. 라디오를 키면 먼저 소리가 ''치이이이이''하고 들린다음 전원이 들어왔다는 램프가 켜집니다.

교수: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우수한 4 년 졸업생: 예, 당연히 빛이 빠릅니다.
교수: 오오오오오 역시 우수한 학생이군. 그래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게.
우수한 4 년 졸업생: 예. TV 를 키면, 먼저 화면이 보인뒤, 소리가 들립니다.
교수: ..... 나가!

교수: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대학 5 년차 생: 예, 당연히 빛이 빠릅니다.
교수: 오오오오오 역시 대학에서 5 년이나 구른 보람이 있구만.
그래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게.

대학 5 년차 생: 예. 로켓트 발사시에 먼저 섬광이 번쩍 하고
그 뒤에 "우르르 꽝"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수: (감동의 물결) 오오오. 그래 바로 그거야.
좀더 좀더 Physical 하게 설명해 보게.

대학 5 년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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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눈이 귀보다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by 김정수 | 2009/01/22 14:06 | 엄마가 웃기는 방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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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라드 at 2009/01/22 1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이가 저러면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ㅅ'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2/01 09:35
흐흐.. 자기 아이가 저러면 반은 미칩니다. ㅡ.ㅡ;;
Commented by Tama at 2009/01/22 18:04
아놔..
신나게 웃고 갑니다..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2/01 09:35
감사합니다. 제 의도였어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1/22 19:43
아가들이 저러면 난감 정도가 아니죠.. ㅋㅋ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2/01 09:36
그쵸? 애고 뭐고 없죠. ㅋㅋㅋ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1/22 20:43
우리집 애들도 키울때 비스므래한 행동들 엄청 했었답니다.ㅋ
Commented by 이너플라잇 at 2009/01/23 16:20
아...거실이 저렇게 되면 ;;;; 만일 소파가 패브릭소파라면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9/02/01 09:36
크헉. 상상만 해도 최악인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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