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연극 보시고 싶으신 분만.. 일상 얘기들..





2008 상명대학교 연극학과 졸업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연극표가 초대권 2장이 생겼습니다.
월말에 갈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꼬리글 올려주세요. 천안과 서울 두 군데서 하니 가깝게 계신 분들
비공개로 받으실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선착순으로 하겠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었나 본데, 제가 보질 못한 관계로 영화내용을 옮겨놨으니 참고하시고요..^^



* 천안공연(무료공연)
2008.11.19~21 수,목 6시/ 금 2시 6시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S109)

* 서울공연(7000원)
2008.11.28~29 금,토 2시 6시
포스트 극장(홍대입구연 6번출구, 홍대정문에서 2~3분)


※ 내용 및 요점정리


인간 내면의 본질적 본능에의 홀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論

인간은 누구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싶어한다. 그것은 평범하고 지루하기 쉬운 일상으로부터의
탈춤임과 동시에 동물적 속성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인간의 보편적 속성인 욕망은 이성의 통제하에서만이 절제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제와 욕망사이를 넘나들게 된다. 이러한 인간의 근원적 속성을 긁어내는
테니시 윌리엄스의 작품이야말로 '인간의 아픈곳을 꼭 찝어내는' 점쟁이와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보편적 개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야말로 우수한 작품의 대열에 끼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보편적 이면-양면성

작가는 블랑세와 등장인물들의 이중적 사고를 그려내고자 하였는데 위층 주인집 사람들의 부부싸움이 있은후
언제 싸웠냐는 듯이 살아가는 모습이라든지 스텐리의 스텔라와 블랑세에 대한 이중적 성에 대한 의식
그리고 블랑세의 단편적 예로는 배달원과의 성적 교감후 곧바로 머치를 반갑게 맞이 하는 행동등 이러한
인간의 내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양면성을 매우 예리한 구성으로 작품의 전반에 배치해 놓고 있는 것이다.



▶몰락한 개인을 통한 사회적 접근

고전과 현대문학에 있어서의 차이점은 역시 메인 케릭터의 차이일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보면 상류계급의 일상을 다루고 있는데 반해 현대의 문학에 올수록 그 다루어지는 주인공이
점차로 대중을 지나 몰락한 한 개인에 까지 이르게 됨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작품은 매우 서민적 생활에의 접근을 통하여 인간의 사랑,갈등,고뇌,욕망등의
속성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작품의 전개 양상

본 작품은 몰락한 한 개인인 블랑세의 인생역정을 다루고 있는데 「보편적 인간이 지니고 있는 욕망적 요소의 확장」을
통하여 독자나 관객들의 공감적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의 확장된 형태는 블랑세의 병적인 호화와
사치와 성적인 집착등을 통해 전개 되고 있는데 결국 외롭고 고독한 한 개인은 정신적 안식처를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안식처라 믿어왔던 사람들로부터 배반당하고 내 몰리게 된다. 블랑세를 내 몰았던 주위의 사람들
역시 성적쾌락과 욕망속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주목해 보아야 하는데 자신들의 욕망과 허울의 실상을 나약한
한 여인에게 그 욕망의 죄과를 전가하여 그들스스로는 정당한 듯 보이지만 그들 역시 암묵적으로 씁쓸한 죄과를
자인하고 있을 것이다.


▶작품론

인간은 누구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게 된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이러한 욕망의 전차를 항상 타고 있는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이기는 하지만 보편적 이성을 지니고 생활하는 우리는
이성에 지배받는 사회적 억압속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 범위에 제약을 받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언제든지 그러한 욕망의 지배를 받는 생활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작가는
그러한 인간내면의 욕망을 이끌어 내어 작품화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그것이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다 할 것이다





덧글

  • 2008/11/21 14: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08/11/21 14:22 #

    네..^^ 보내드릴께요.
    즐거운 공연 되시기 바랍니다.
  • 2008/11/26 15: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정수 2008/11/27 18:16 #

    비공개님.. ^^ 그렇군요. 좋은 관람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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